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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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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 개
쪽팔려서 죽은게 아니라 고통스러워서 견디고견디다 선탁했다는 생각은 안드나봐. 자식들이 있는데 쪽팔려서 죽겠니???억울하고 분하고 속상하고 내편이 하나없다생각해서 견디다 견디다 차라리 죽으면 이고통이 끝날까해서 하나의 희망도 남지 않아 죽는거지..ㅠㅠㅠㅠㅠ 계속 지지했는데, 기다리고있었는데, 연예인들이 일반 술집에서 술마실 수있나??ㅌ라마 영화보면 다 룸에서 먹던데, 그게 그들에겐 편하겠지 룸갔다고 그렇게 까더니... 니네 아빠들도 남편들도 갈 수도있고 갔을 거거든 그렇게 까더니?니들은 이성도 만나지만고 똥도 누지말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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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12:42
아무리 쪽팔렸어도...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냐
오늘의 이슈
얼마나 괴롭혔으면 이런선탁을 하나요.차라리 해외나가서 사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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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2.27 12:35
아 진짜 충격이다 ㅜㅜ
오늘의 이슈
난 이해가 안되는데..근데 나도 만나서 회포풀고싶은 사람은 좀 있지..그렇다고 만나겠다는 건 아냐 그냥 센치해진 어느 날 혼자 떠들고있지..같이 듣던 음악을 듣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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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2.07 10:22
난 선혜윤pd는 아니지만, 울남편 옛사랑 만나서 회포 이해하는데... 신동엽과 이소라도 서로 옛사랑일뿐... 지금같이 사는사람,내사랑이 중요하지, 지난 옛사랑은 이젠 추억에묻고, 나이들어 만난들..어찌할것도 아닌데,,, 방송하는 사람들이 저리 쿨하게 하는게 신기한가보네.. 실상은 더~~~쿨.....한 부부,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틋한 부부 많음.. 울남편은 너무나 이해해줌.
오늘의 이슈
처음 봤을 때 자연미인도 이렇게 일 수 있구나 했음.. 뭐 가슴까지는 이해해.. 나도 가슴은 수술하고싶으니까.. 근데.. 그 예쁜 얼굴은 아니지 않나.....
1
23.11.27 08:5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브이라인뿐인 여배우사이에서 그녀의 각진 턱도이쁘다. 연인에서 살이 많이 빠져서 도드라진거지.. 그리고 엄밀히 말해 박색도 아니고.. 박색이라 표현하기전에 네 얼굴 검열부터 하길
19
3
23.11.25 21: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정섭이거든
23.11.24 19:47
이재명담당검사 처남이 마약현행범인데 처남부인 직접 신고했음에도 어물쩍 넘어가면서 연예인한테는 출국금지에 뉴스로 대서특필하고 와라가라 하고... 참 공정하다 그죠? 검사가족은 마약해도 그냥 넘어가는 공정함... 멋있네
오늘의 이슈
딱히 가문때문인 것도 아닌게.. 아들 죽이라는 거보면, 가문이 아니라 노비로 돌아가는 게 무서웠던 거지요. 그래놓고는 어찌되었든 연준이 알고있으니 수치심에 죽은 듯...
23.11.19 21:53
길채와 장현이 기억을 하나씩 더듬어가며 서로를 찾아 만나게 되는 설정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장현에게 마지막은 정말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요. 눈물로 애원했고, 협박도 했지만 자식보다 가문이 중요해 아들을 죽이라 한 아버지가 보낸사람들과 살기위해 살리기위해 마지막 싸움을 하며 얼마나 마음이 괴로웠을지.. 힘든 일들 다 겪어내고 정신을 온전히 잡고 있다는게 이상할 정도로 기억을 잃은것도 이해되고, 기억을 잃었음에도 길채에게 방을 내어주고 문앞에서 잠이들고..길채를 알아보고 변하는 얼굴표정과..길채야 하며 눈물이 터지는 장면은 정말..ㅜㅜ 30회 드라마를 줄인거랴고 하던데 그래서 조금더 자세히 나왔으면 하는 부분들이 그러지 못했던 점은 아쉬웠지만 몇년만에 TV로 본방사수 했던 드라마였어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배우님들 연말에 고생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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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채 소화 안돼요. 많이 먹은 것도 어니고.. 냉면 으로 먹었는 데.. 꼭 꼭 안씹고 먹던 습관대로 먹었다가 배속에서 불어서 병원에 실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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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8 19:23
이거 보고 무작정 따라해먹으면 안 되는게 소화불량 조심해야함. 칼로리 낮다고 양 엄청해서 먹다가 응급실 가고 그럼..적당히 포만감 느낄정도로 해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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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 없는 게 문제지.. 있는 것이 문제인가?? 남자가 여자만나는 것이 당연하지... 건강한거고... 쯧... 고자이길 바란 티가 너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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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3 23:17
성인남자 혼자사는 집에 콘돔 나온게 그리 나쁜건가? 아무리 아들이어도 마음대로 드나드는게 이상한거지 애가 20대 초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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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님도 둘다 아들만 앎
5
23.10.13 23:16
박수홍 정말 어쩌면 좋냐ㅠ 부모 한사람만 그래도 미칠 일인데 ... 부모가 장남 지키자고 전국적으로 공개하고 짓밟다니... 상상도 못해본일을 보네ㅠ 핏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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