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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콩이
작성한글 14 · 작성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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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오늘의 이슈
24.05.25 10:48
숨만 쉬어도 똥오줌이 나온다는데.. 옥상에 뒀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코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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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09:38
환불많이 되고 연락안받고.. 고객빼갔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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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21:23
눈 뒤집힐만했네.. 그리고 속인갓도 아니고 회사 메신저로 다 보이니 개인적인 얘기는 하지 말라고도 말했구만.. 아들 조롱이면 눈 뒤집힐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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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23:06
코로나 때.. 생명의 은인처럼 감사하던 분들인데... 지금은 내 목숨을 담보로 하는 도둑놈처럼 기사가 읽어지니.. 코로나 때 속은 걸까?? 지금 인면수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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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06:24
윗입술에 자꾸 시선이 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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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1 10:53
롤러장에서 같이 롤러 타던딸이.. 많이 자랐어요. 그때는 7세때부터 초2,3이었는대.. 지금은 벌써 둥3이네요. 그때.. 잘못된 만난 부르던 딸.. 지금고 노래방에서 종종 부른데요^^ 건강허게 지내는 모습 좋아용. 저는 계속 김건모님 믿고 지지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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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6 17:46
그렇게 죽음탓을 하고 욕하고 해놓고는... 이하늘에 비하면 김창렬은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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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5:54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더아프게 깨문 손가락이 더 아프지.. 나도 4남매인데 편애 있다 아주 지독한 편애 50이 되어도 변하지않는 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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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3 15:48
헉 넘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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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7 20:55
어느날은 이쁘고 어느날은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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