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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0 개
오늘의 이슈
24.10.18 11:19
그냥 그들만의 싸움인 게 갈등의 단초로 보이는 제주도 학교 학비가 수천만원ㅋㅋㅋ 자기일인 양 감정배설하는 애들 중에 저 정도 재력있는 애들 몇이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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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09:27
'제시'의 싱글 [쎈언니]는 '럭키제이'의 "들리니"를 작곡한 'FamousBro'와 '바울'이 작곡하고 '제시'와 '237'이 작사를 맡은 힙합곡으로 한번만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중독성 강하고 쉬운 가사와 멜로디가 곡의 초반부터 귓가를 자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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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08:16
기사에 자기 이름 한줄 더 나가려 별 쌩쑈 다하는 게 국회의원들인데 얼마나 반갑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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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19:57
배우 직군 특성 상 같은 계열 경쟁 업체나 다름없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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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2 22:17
결혼기사에서까지 쫓아와서 악담늘어놓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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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2 19:03
포스터만 보고 별 생각없이 로코 한편 때릴까 하고 극장찾았던 관객들 중에 당황한 사람들 많았을거야 동성애에 관해 거부감있던 관객 중에 불쾌했던 계층도 있었을 듯 영화 자체만 보면 막 엄청난 수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혹평받을 망작도 아님 별 5~6개 정도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 주연배우들 매력이 돋보이면서도 그렇다고 막 이야기가 중구난방으로 흩어지는 부분 크게 없음 근데 주제가 주제니 감독이 특정한 메시지를 던지려 의도한 장면들 너무 노골적으로 반복해서 나오는 점이나 막판에 춤사위는 좀 오글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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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08:17
국회의원들이 본인 영업하려고 이용하려는 것 밖에 안됨 하니는 알고 있다고 하겠지만 청문회에서 한 발언가지고 어떻게든 트집잡아서 공격할 거리 찾는 애들도 있을테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후폭풍 거셀거야 정의감에 용기낸 건 응원하겠는데 진정하고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하니야 비추 때려맞으면서도 처음부터 민희진대표 뉴진스응원해왔는데 이건 너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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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15:52
개그맨은 멍청하다 란 세간의 잘못된 편견 씻어버리게 만든 장본인 장동민 싫어하는 사람들도 지니어스 우승자 장동민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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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09:59
남자방송인이 박나래가 했던 행동 똑같이 했어봐 이런 기사 나올 수조차 없었겠지 그냥 그 논란 이후 방송계 영구퇴출당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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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08:21
그냥 문세윤이 매너좋은 거지 뭔 비매너야 비매너는 막내작가 본인 업문데 그걸 왜 연예인들이 안도와줬다고 욕하는 건데? 어이가 없네 백번양보해서 손에 깁스라도 한 상태라든가 몸이 불편하다면 또 몰라 여자는 남성들이 배려해줘야 하는 약자라 생각하나? 그게 여자들이 늘상 입에 달고 살던 성차별인데 걸스 캔 두 애니띵 걸스 두 낫 니드 어 프린스 이딴 거 남자들이 말하고 다녔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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