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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2 개
오늘의 이슈
23.08.21 18:55
그알이 그렇다면 그런거다라며 비판댓글달리면 무조건 어그로취급하던 극성팬덤 많았었지 근데 과연 이 편만 이런 식으로 방송해왔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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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7:55
그냥 심형탁이 무조건 져줘야겠더라 젠더문제 떠나서 결혼하며 사야가 포기한 부분들이 너무 큼 와이프한테 다 맞추고 살길 사야가 똑부러져서 현실적인 판단도 더 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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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7:30
그 와중에 밑에 걸린 기사보니 해당 특수교사분 본인 앞으로 모금된 후원금 1800만원을 서이초 교사분 위해 써달라 하셨다고... 공론화 이후 최근 복직은 되셨다지만 직위해제되며 1월부터 급여 35%만 지급되셨을거라 하고 또 소송전가니까 그에 따른 비용도 평범한 직장인 입장에선 정말 고역이었을텐데 이분은 살아있는 부처인가... 이런 분을 상대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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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6:28
하다하다 유튜버한테 개털리는 지상파 시사고발프로그램ㅋㅋㅋㅋ 사방에서 저격먹어도 입 꾹 닫고 끝까지 모른 척 넘어가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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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5:58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사건났단 기사 베플들 대부분 해선 안될 짓이긴 한데 심정적으론 이해한다는 게 달릴 정도니까 진짜 안 당해 보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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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1:47
어른들의 욕심에 희생된 순수한 소녀들의 꿈 시작부터 이런 결론 도출해놓고 거기 맞춰 달려가는 방송으로 밖에 안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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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1:34
깔깔마녀 그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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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0:54
입소씬 그거 대역아니었나? 별개로 소속사 입김으로 연기판 들어서는 비주얼담당 아이돌들 태반이 발연기하는데 나나는 이제 완전히 연기자같음 특히 자백에서의 연기 진짜 다시 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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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10:50
제작자로서의 능력은 없어 보인다 의욕은 충만해보이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물들 놓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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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1 09:52
창작물에 본인만의 혐오란 지극히 주관적인 잣대 들이밀고 하나하나 검열하려는 움직임이 더 불편함 명확한 기준이나 객관적 토대도 없음 그러니 어느 건 허용하고 유사한 다른 케이스는 금지하고 중구난방 이중잣대 지적도 나오고 그래도 그냥 자기들이 싫으면 싫다고 그걸 마치 주류의견인 양 합리적인 지적인 양 여론 움직이려, 다른 불편호소인들 궐기를 독려 일부 소수움직임일 땐 별 문제없는데 이런 게 하나둘 허용되고 지속되면 시장 전체에 악영향끼칠 수 밖에 없음 창작 영역에 이건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검열들어가는 순간 창의성이란 건 필연적으로 사라지게 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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