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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2 개
오늘의 이슈
23.09.05 11:44
옥순을 대하는 몇몇 여자출연자들의 태도들 다른 이유가 있었겠나 여초집단에서 정말 흔하디흔하게 볼 수 있는 여자들이야 이악물고 그런 거 없다 남자들도 똑같다 양비론 펼치지만 그게 아니란걸 너무나도 명확히 보여주는 사회실험 방송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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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4 16:32
런닝맨 다음 녹화 전소민 눈나 MOM급 활약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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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4 15:45
니가 입는 유니클로는 니가 토착왜구라는 증거지만 내가 보는 극장판 슬램덩크는 추억소환매개체일 뿐 내로남불 미친다ㅋㅋㅋ 정치병자 성님들 한결같은 모습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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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4 14:49
과거 미모로 스타대접받고 당연하듯 주연맡다 나이들며 미모경쟁도 후배들한테 밀리는데 연기도 안되니 자연 도태되는 경우들 살펴보면 엄청 많음 그러면서 종편 추억팔이 방송같은 데 나와 나이들어 밀리네 여자라서 피해보네 자기반성없이 환경만 오지게 탓하는 애들 진짜 꼴불견인데 염혜란 이정은 등 이런 배우들이 진짜 귀감이 되는 것 같음 단역 맡더라도 우와 저 사람 누구지 딱 각인시키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비주류에서 주류로 당당하게 입성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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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4 14:39
1인칭 주인공 시점일 땐 놓치는 부분 많을테니 그럴 수 있다 쳐도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도 이런 반응이면 그냥 비슷한 결의 사람이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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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3 20:14
옥순 비판하는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렇게 사적인 영역까지 침범해서 선넘은 비난 아이향한 욕설까지 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다 그냥 자기들 일상 분노를 전가시킬 대상만 쫓는 정신병자 악플러들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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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3 16:24
당시 그 사건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사과하고 채무 변제하겠습니다 라며 다시 연예계활동 재개할 수 있을 정도 사이즈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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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3 10:47
그동안 가진 역량에 비해 과도하게 사랑받아 왔었는데 최근 논란으로 제위치찾아가는 것처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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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2 20:51
무도 접을 때 됐단 걸 알린 시그널이었던 박보검나웃겨 그리고 오늘나온 주우재수없다.... 놀뭐도 접을 때 됐다 이미 한참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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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2 16:22
방송사마다 아나운서 공채 없다 난린데 이러니까 그러는 거겠지 좀 인지도 쌓인다 싶으면 거의 한두달만에 프리 얘기나오는 판에 굳이 큰 돈들여 아나운서키울 이유? 방송사 입장에선 전혀 없을거고 역으로 김대호나 앞서 프리선언한 아나운서들 입장에선 나보다 멘트도 덜 치고 분량도 없는 옆에 앉아있는 애들이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한번 녹화뜨면 자기 월급가져가는 거 보면서 개허탈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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