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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16 00:24
지난 주가 진짜 역대급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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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15 12:32
전부다 아이유 태연처럼 고음 쫙쫙 뽑아내야 된다 이걸 요구하는 게 아니잖아 최소한 자기 파트만큼은 완벽하게 그래도 가수니까 비연예인들보단 나아야 된다는데 이게 그렇게 무리한 주문이냐
5031 - 오늘의 이슈24.04.12 12:26
여자크루들 수혈이 잘되더라 주현영까지 빠지면 타격있겠는데 싶었는데 린자오밍 누나 하드캐리ㅋㅋㅋ 요즘 폼미쳤음 거기에 김아영 지예은도 안정감있고 윤가이가 이번에 확 돋보이던데얼굴도 예쁜데 센스도 있음
810 - 오늘의 이슈24.04.09 16:36
홍보충 팔이피플 난립하는 유사연애프로들이랑은 달리 나솔은 실제 결혼목적으로 나오는 분들 많아 재밌음 아예 없다곤 못하겠지만 결혼하고 아기낳고 잘사는 분들 많던데 이 분들도 예쁘게 잘사시길 현명하고 똑똑한 현숙 센스있고 배려심많은 상철 방송볼 때 너무 잘 어울렸음
31140 - 오늘의 이슈24.04.04 23:10
남PD 양심있으면 19기 영숙님 AS해드려야... 어째 매 회 시련만 안겨주누
5225 - 오늘의 이슈24.04.04 18:23
이게 여자다
0 - 오늘의 이슈24.04.01 18:27
그냥 웃어라 재밌기만 하던데 윤가이 너무 예쁨
10 - 오늘의 이슈24.03.27 19:56
노잼
790 - 오늘의 이슈24.03.27 17:21
손주 군대갔을 때 매일 장독대 위에 정화수 떠놓고 다치지 않게 해달라고 비셨던 할머니의 마음이 왜 미신인가요. 어디에 빌건, 할머니의 마음이 종교죠. 뉴스핌 이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신 무속 등에 관한 최민식 배우의 견해 중 일부 손주가 안 다치길 바라는 그 할머님의 마음이 종교 과몰입할 필요도 나쁘게만 볼 것도 없음
50110 - 오늘의 이슈24.03.21 18:21
이강인 조리돌림도 그렇고 요즘 보면 적당히가 없다 잘못을 했으면 비판할 수도 있긴 한데 잘못에도 경중이란 게 있고 비판도 선이란 게 있는데 작금은 그게 상실돼 있음 일개 네티즌들은 말할 것도 없고 기자란 애들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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