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radio
작성한글 470 · 작성댓글 7
소통지수
127,560P
게시글지수
25,090
P
댓글지수
80
P
업지수
102,290
P
radio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70 개
오늘의 이슈
24.06.20 23:11
성골 진골 급나누는 건 신라시대 때부터 있었음ㅋ 우리만 그랬었나 다른 데도 다 마찬가지 실력으로 극복해야 됨
2
3
0
오늘의 이슈
24.06.20 11:45
상대가 바람을 폈든 범죄를 저지르든 명백한 잘못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예능에 나와 자기 입장 일방적으로 푸는 건 불공평함 이런 지적 피해가려고 방송사에서 얄팍하게 본인 의견 이딴 자막단들 그 방송보는 시청자들은 그런 거 감안 안하는 게 대부분이니까 나혼산처럼 이혼 후 일상만 푼다면 모르겠지만 방영 전 이런 홍보기사만 봐도 그럴 것 같진 않은데?
85
16
4
오늘의 이슈
24.06.20 10:22
정숙이 그렇게까지 욕먹어야 될 이유는 뭔지 연애프로그램나와서 다들 시청자 눈 의식해서 선비질만 해야 되나? 자기 감정 솔직하게 드러내고 행동하는 출연자도 나올 수 있는거지 그냥 점잖만 빼는 애들만 나오면 또 재미없다고 난리쳤겠지 이번 기수 그나마 정숙이 하드캐리한거임 정숙없었으면 개노잼이었다
53
70
13
오늘의 이슈
24.06.19 21:35
선남선녀 잘어울리는 듯 행쇼
4
2
0
오늘의 이슈
24.06.19 21:12
요번에 카리나만 해도 열애설뜨자마자 개때려놓고는ㅋㅋ 아이돌들 신인 때 남자 모르는 척 내숭떨면 극혐이라고ㅋㅋㅋ 이성관계 아무것도 몰라야 한다 강요하는 게 니들 아냐 아이돌 덕질하는 거 쪽팔리니까 합리화하려고 아티스트에 대한 소비 어쩌고 하다 막상 열애설 뜨면 씨디 뽀개고 이제 팬질 접네 마네 협박질 그래놓곤 왜 신인 때는 내숭떠냐니ㅎ
1
0
오늘의 이슈
24.06.19 19:56
이나영 “이상형? 잘생기면 싫을 듯”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88
1
3
오늘의 이슈
24.06.19 11:19
3명 다 잘리고 라미란만 살았네 조보아씌 좋았는데
46
33
0
오늘의 이슈
24.06.17 09:21
승vs기 ㅋㅋㅋ “밀린 돈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 된다는 것 때문이었다”
133
1
3
오늘의 이슈
24.06.11 13:15
결혼지옥 고딩엄빠 등 비혼장려 방송들 때문에 결혼 자체에 환멸느낀다는 반응도 많은데 귀감이 되네 힘들 때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함께 버팀목이 돼주는 이런 관계가 부부지
6
3
0
오늘의 이슈
24.06.11 12:37
아 그런데 다른 여자들한테 그런 DM보내신건가요??
6
0
11
12
13
14
1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