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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이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

전한길이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

늘씬하고 이쁘구만

2살 때 모델로 대뷔해서 9살부터 영화 찍고 돈 벌었는데 힘들었겠다. 25살이면 요즘 애들 아직 용돈 받고 대학원을 가네마네 할 때인데.. 내가 자식을 낳고 보니 아저씨 영화만 봐도 어린이가 그 촬영현장에 노출되는 자체가 충격이 없을 수가 없어. 정서적으로 다 자라기도 전에 어른들 세계에 내몰려서 참 고생 많이 했네. 안쓰럽다. 알바라도 맘 편히 하게 좀 내버려두지ㅠㅠ

홍할배가 유시민이랑 끝장토론 할 깜냥이나 되나

윤석열 하는짓이 빨갱이지

자녀가 연예인이면 자녀가 벌어오는 돈으로 사치나부리고 헛바람들어 사업한다 설치는 엄마들도 많은데 온전히 자기일하고 퇴직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

니가 그런말 자격이 있는지 니 자신에게 물어봐라

앞으로 국힘당은 보수라하지 말고 해체나해라

임영웅이 비겁한 건 사실이지. 목숨걸고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목소린 내기 싫고~ 누리고는 싶고 쪽팔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