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즈

기사 몇개만 떠도 좋을게 없는데 네이트 랭킹기사 작년에 수백개가 떴음 거의 폭력수준 그걸 거의 방치하다시피한 소속사

다큰 성인딸이 아빠앞에서 속옷바람으로 다니는건 정상이 아니고 떠벌릴 일도 아니에요,, 가족끼리만 간직하세요..굳이 방송에서..

김갑수 저인간은 쓸데없이 오지랍 떨고있네 그려 지는 잘난 인간놈인 보네.__도 염병이네!!

하여간 좌파들 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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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하나 덮으려고 이때다 싶어 한사람을 또 궁지로 내모는구나...

기안84는 너무 좋지만 대상을 논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뭐든 자꾸 부추기는 기사가 문제야. 시기상조다 이말이지..

기안이 마라톤선수도 아니고 제목 뭐임? ㅋㅋ

눈과 귀가 먼 부모는 부모가 아니지.. 기생충

무섭게 치솟는 배달비에 공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할인받아서 구매하고 한마리씩 입구에서 나누는 이른바 치킨열차가 유행이라고 해요 당근마켓에서도 같이해요 동네질문 등 게시판을 통해 공구하는 사람들을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