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gwdeF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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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5 12:40
그간 임금때문에 노동청에 신고된 것들은 뭔가요. 해명 제대로 안된것들이 더 많은데 대부분 변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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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5.25 10:14
노동청 연락받고 다시 정산했다면서 그건 왜 그런겁니까?
311 - 오늘의 이슈24.05.24 21:04
명절 선물이라면서 그건 정말 너무한거다. 상대에 대한 존중 배려가 없다. 그냥 포장지를 사서라도 싸서줘야지 같이 일해주는 고마운 직원들 아닌가. 와이프가 미국인이면 크리스마스 같은 명절 선물을 그런식으로 받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텐데.
1050 - 오늘의 이슈24.05.24 21:00
순서가 꺼꾸로 됐네요. 먼저 봤다는 사실이 잘못인건데 아들 욕해서 눈 뒤집어진거라니 뭔 헛소리 변명을 그리 하나요
1850 - 오늘의 이슈24.05.09 14:44
새교복 뻇어입는건 학폭인데
350 - 오늘의 이슈24.04.10 19:13
나이 먹을만큼 먹고 사회생활도 했는데 가스라이팅 당한다는건 본인도 문제가 있다. 어리거나 촌에서만 살아온 세상물정 모르는 노인도 아니잖아
5210 - 오늘의 이슈24.04.10 12:54
26억 밖에 못벌은게 더 의외네. 연예인들 워낙에 많이 벌어서
0 - 오늘의 이슈24.04.10 12:49
한심스럽다. 좀 적당히하지. 그러면서 애들이 엄마 성괴라고 놀림받을까봐 걱정하냐
250 - 오늘의 이슈24.03.30 15:55
그냥평소에 좀 직접적으로 달라고 해서받아. 꼭 방송 이용해서 받아내고 더불어 상대 매장까지 하고 넘 찌질하고 비열하다. 덕분에 방송거리도 생기고 기사 탑도 되보고 얘 절대 착한게 아니야. 그런 일 있으면 직접 말하고 받아. 끼리끼리라고 걔나 너나 스타일만 다르지 마찬가지임.
0 - 오늘의 이슈24.03.02 16:02
노린거 같은 느낌이드는데 절대 실수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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