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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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썰24.11.12 00:03
털릴게 있음 나오질 말지..
0 - 오늘의 이슈24.11.11 13:10
지금 제일 힘든게 자기 아들 아닐까. 라고 말한 부분부터가 저 시모는 탈락이지. 지가 며느리한테 한걸 기억하고, 며느리가 힘들어해서 저리 된걸 알면 며느리가 제일 힘들다 해줬겠지ㅡㅡ
0 - 오늘의 썰24.11.11 00:02
소소한 재미정도는 뭐..
0 - 오늘의 썰24.11.10 00:29
너무하다 정말..
10 - 오늘의 썰24.11.09 00:02
이기적...완전!!!
0 - 오늘의 썰24.11.08 00:03
최악의 술버릇은 음주운전 아닌가ㅡㅡ 진짜 최악
0 - 오늘의 썰24.11.07 11:38
주택은 이미 넘치는 것 같은데..집값 잡는게 문제아닌가..
0 - 오늘의 이슈24.10.24 15:53
이런 범죄, 이런 애 변호해주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지..사람맞나..
0 - 오늘의 이슈24.10.08 19:02
저거 보면서 "와 밭일 한다고 진짜 옷 대충 가져왔구나~ 잘했네 ㅋㅋ" 했는데 ㅋㅋㅋㅋㅋㅋ800마넌짜리라니..현타오네 ㅋㅋㅋㅋㅋ
60 - 오늘의 이슈24.09.25 22:12
소속사 대표부터 제작사 대표 피디 작가 스타일리스트 등등 이름 하나하나 불러가며 감사인사하는 수상 소감 너무 피곤하다.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뭔가 싶음..그냥 소감은 이제 알아서 소속사에서 나중에 찍어 올리고, 무대에서는 상 받고 꽃 받고 아주 간단한 인사만 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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