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zyApvYz59
작성한글 191 · 작성댓글 128
소통지수
36,014P
게시글지수
9,610
P
댓글지수
1,460
P
업지수
24,844
P
zyApvYz59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28 개
인정.그거야도 쉴드라기보다 도찐개찐인데
15
24.10.25 09:11
최민환은 아직 입도 뻥끗 안했는데 또 우르르 몰려와서 "역시 그럴줄 알았네" 이러고있다ㅋㅋㅋ 하여튼 사람들 아직도 배운게 하나도 없냐 진짜...
오늘의 이슈
안좋은 댓글도 다 삭제한다고 하던데..축사는 진짜 아니지않나요 삭제할게아니라 사과를 좀 하셔야할듯 저게뭐에요 창피스러울지경
107
3
24.10.24 01:10
임시조치는 다 걸고 다니고, 영상은 계속 올리고… 대단하다
오늘의 이슈
그쵸 진짜 동생 축사 최악이더라구요 왜저러는지 땡잡았다싶겠죠뭐
75
2
24.10.23 20:25
킁킁거리는 표정...무섭더라 ㅠㅠ 소름
오늘의 이슈
오 그렇네요 이분 말 잘하셨음 맞는말임
8
2
24.10.19 12:52
배우자라면 어디서 뭘하고 누굴만나는지 어딜가는지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다고봄. 그걸 상대방이 알았음에도 의심하면 의처증/의부증이 맞지 말했을때 하지말라고 하던가
오늘의 이슈
성폭행을 당했다는거에요 결혼전에???
1
1
24.10.19 12: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정도면 양반이죠ㅠ 뱃골이 작게 태어난아기는 찔끔찔끔 먹어서 자주깨고 통잠은 바라지도 않았네요ㅠㅠㅠ아기마다 다 달라요....
2
3
24.10.19 12:05
아직 애기가 100일도 안됐는데 맨날 통잠 통잠..통잠자면 좋겠지만 애기마다 다르고.. 배가 고파서 깨는 걸 어떡함? 똑같은 내용 계속 퍼오는 기자가 문젠가..
오늘의 이슈
으..헐
98
12
24.10.17 20:45
박지윤은 이성친구 B씨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아침 넷플릭스 '365일'을 함께 봤다고 전했다.
오늘의 이슈
공감
1
11
24.10.17 12:55
최동석 씨 더이상 응원하기가 힘드네요ㅉㅉ
오늘의 이슈
저도 뭔가 남자가 여장한거같아서 다시 읽어봤어요;;뭐지
3
2
24.08.29 02: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도 남편이랑 집중해서 몰입감 좋았는뎈ㅋㅋㅋ댓글보니 별로가많나봐요
24.08.26 20:54
재미는 없더라고요..
오늘의 이슈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