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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CpabR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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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CpabR5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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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교사의 행동이면.. 어린이집에서 잠 안 잔다고 애한테 이불덮고 살해한 교사도 무죄임. ㅡㅡ^ 누가봐도 말이 안되죠? 이불 덮은 교사는 죽이려고 그랬겠음? 아이들 돌보는 게 힘든 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 있다는 걸 장애아들 돌보겠다고 지원한 특수교사가 모르는 게 이상한 일임. 큰 죄도 아니고, 살해는 아니지만 정서적 학대가 있는지 가리는 건 중요한 일임. 다른 장애아들이 부모가 없는 곳에서 저런 일을 당하는 걸 방지할 수 있고.. 장애아들의 인격형성에도 영향을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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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5:55
교사입니다.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밥그릇 날려버릴거면 교사 안합니다. 성인군자만 교사로 뽑으세요. 일 년에 몇 명이나 성인군자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이슈
나도 환혼 때문에 팬됐음 ㅋㅋㅋ 이 사진보니 정소민씨 너무 반갑고 예쁨.
23.09.17 22:50
정소민 님 너무 좋아요! 이번 생, 환혼 너무 잘 봤어요^^
오늘의 이슈
가는 도시마다.. 대본도 한 번 안 읽고 올라오는 것 마냥 어버버 하면서, 특산품도 잘 모르는 것 같고.. 올라오는 출연진들 하고도 잘 안 맞고 겉도는 것 같은데.. 노력하고 있는 게 맞나? 김신영씨 순발력도 좋고 재밌는 사람인데.. 송해씨만큼 푸근하고 정감가게 하진 못 하는게 당연할 순 있지만, 본인 장점도 못 살렸다는 게 솔직한 내 평이다. 별개로 지난 주 출연자들은... 노래를 왜 그렇게 다들 못하냐.. 이번주는 인기상 받은 할아버지 노래 잘 하시더라. 지난 주는 마이크 탓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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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7 22:42
잼 없어요
오늘의 이슈
착한 척이라도 하는 인간이 낫지.. 어디서 똥을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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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6 13:54
나도 윤석열은 싫지만, 조국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흑우는 없지?ㅋㅋㅋ
오늘의 이슈
qkEkCHD55 /이건 지가 선동당한 개돼지면서. 댓글은 뻔질나게 달고 다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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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3 22:47
김윤아님 응원하고 그 생각에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런생각갖는건 당연합니다. 윤정부의견에 반대하면 정치적으로 몰아가는게 몰상식.
오늘의 이슈
장애인들이 특권 누리면서 권리로 생각하고 지내왔다면, 지금 장애인들이 잘 살아야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걸봐도.. 진실과 먼 얘기다. 장애인은 일반인들과 경쟁하고 사는 거 아닌데, 일반인들이 장애인들 위하며 살았다고 착각하게 만들지도 말아라. 우리나라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큰 나라는 아니다. 생김이 조금만 달라도 눈초리 부터가 다른 나라지.. ㅋ 혼잣말이든, 들렸다. 특수교사의 발언은 정상아동이 들어도 상처가 될만한 이야기들이었다. 장애아동을 "교육"이라는 미명으로 학대한 일이면 반복되지 말아야 피해자가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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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8 17:17
장애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도 필요 하지만 장애자라는 이유로 그걸 권리이자 특권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상호간 허용되고 용납 될수 있는 사회적 가치에서 그 기준으로 상호간 배려를 해야 하며 그러한 상호간 방식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형성 되는 것이다. 그러나 주호민 부부는 그런 배려를 상대방에게만 전가 시키고 본인들은 배려를 하지않으면서 이러한 갈등 문제를 야기 시켰다. 신뢰를 깨트린건 주호민 부부 이다.
오늘의 이슈
윤만 봐도 그렇지. 지보다 잘났으면 기용을 안한다. ㅡㅡ 힘으로 누르고, 제거 대상에 혐오를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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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 10: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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