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usaBaS62

우려 안 하니까 갈거면 빨리가라.

보통부모는 자식한테 주기적으로 용돈을 안받죠ㅠㅠ

그냥 애들하고 여행 왔다고 하면 되지 “엄마랑 왔었는데 기억 못한다” 이런 얘기는 왜 하는 거여

남자가 정신적으로 많이 약해보임 남자가 징징거리기 시작하면 여자 마음 뜨는건 한순간이다 나와 내 자식을 돌봐야하는 사람이 나보다 정신력이 약하다? 어느 여자가 그런남자를 믿고 가정을 맡길수 있겠어 남탓만 하지말고 스스로를 돌아보길 그래야 성장하는거임

두분다 비호감!

이젠 좀 그만 나왔으면 한다. 이 사람들 개인의 가정사를 도대체 뭣 때문 시 1년 내내 고주알에 미주알 까지 다 까발려서 보여 주려 할까? 결국, 상술이다. 이를 빌미삼아 광고 띄워 돈 버는 거죠? 나야 안 보면 그만이지만, 이거 좀 너무 심한거 아니냐? ㅔ ㅜ !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공개 언플 아닌 저격 필요한 때다 이수현 기자야. 먼 행사길래 애가 아픈데 놔두고 거길 꼭 가야하냐? 중고딩도 아니고 앤데? 아님 진짜 가야하는 자리였으면 말대로 애들 아빠인 전남편한테라도 맡기든가. 최선의 선택지는 다 차버리고 악수만 뒀는데 "최선을 다했다" 입으로 똥을 싸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