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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경찰이지만 내부에서만 흘러 나온 얘기들 줏어듣고는 사생활 문제 기정 사실화해서 기사 써내려간 기자들 잘못이 크다고 본다. 모르겠다… 아직 잘잘못을 따지기도 전에 이미 불륜이라던지 마약이란 타이틀이 너무나 크게 자리가 잡혀있다보니.. 이미 굉장한 부담이였겠지. 그 술집마담 패거리들에게 해킹 어쩌고 하며 당한느낌이 크던데 그러니 고소까지 한걸테고…마약의 여부는 따지고 있는 중이고 그게 첫번째인데 술집마담 룸싸롱 이런 자극적이니 언론이 사생활이슈에 너무 포커스가 맞춰져있더라.. 너무 안타깝네 남은 가족들도

공식적으로 사과해라… 어휴 엄한사람 잡을 뻔 했네

경찰 욕보단 기자 욕이지. 내부에서 떠도는 말 직장내 떠도는 말 처럼 방구끼면 똥싸다고 부풀려 기사나는거지. 실제로 아동범죄 관련 이나 살인사건 범죄자 잡을려고 잠복 중 일때도 외부로 안나가게 하는데 꼭 기사 내서 이슈시켜서 ㅈ되게 만들더라

잃을게 많은자와 없는자.. 전청조는 지 명의로된 통장 하나 못쓰고 사기쳐먹은 걸로 과시하기 좋아하니 당연히 명의는 지꺼 못쓸테고 난 재벌이니 이런 선물 쯤이야 하며 줬겠지. 남감독 편드는 건 아니지만… 사실 으마으마한 재벌 애인이 용돈이며 뭐며 그게 뭐 별거라 생각이나 들었겠나 전청조 만난사람들 보면 경호 살발하고 그러니 그사세 재벌인 줄 알았겠지 시그니엘 거주자들 뭐 그 저 인간 강의 들었던 사람들은 ㅂㅅ이라 속았겠나……. 부족함 별로 없는 사람들인 걸로 아는데… 그전청조에게 받은 물건들 다 반납하시길 법적인 책임 없어도 도의적 책임은 분명 있을테니. 것보다 나는 쟤가 빵에서 나와서 어떤 초기 자금이 있었길래 시그니엘 가서 이짓거리를 꾸민 건지 궁금하네

Cifsdnm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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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사과해라… 어휴 엄한사람 잡을 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