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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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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동물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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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개
오늘의 이슈
24.05.05 09:22
저기.....그, 선대쪽에 친일파 할아버지 계시다면서요? 그 얘길 안 이후로 당신이 나온 미디어는 소비 안합니다. 물론 당신은 워낙 잘 나가는 A급 연예인이니 타격1도 없겠죠. 하지만, 당신이 공인이라면 지금은 신비주의를 벗기보다, 그런 의혹과 무성한 소문들을 솔직한 해명으로 한 번은 벗어던질 때가 아닌가요? 상해에서 폭탄을 던진 윤봉길 의사는 일본에서 총살 당했어요. 그의 증손주가 배우 윤주빈씨 입니다. 독립 및 항일 운동을 한 후손들이 이지아씨 당신보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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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4:50
한국계 미쿡인이시라고.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국적 선택. 그만한 이유가 있으셨을텐데, 주요 연예 활동은 한국에서. 달리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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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2 14:48
이민 가신거 맞아요? 언니네도 이민 가신거죠? 소솔한 자랑은 한국에 하고 싶어 기사 나가는것도 허락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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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5:54
아.....검은 머리 외국인 아들 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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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7 10:28
시알못이던 저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의 방송 덕분에 매일같이 시사라는 세계로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많은 애청자들이 최평님의 부고에 슬퍼하고들 계세요. 심신의 치유를 끝내신 따뜻한 시사평론가 빈첸시오 최영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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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2:37
리허설할 때, 무대에서 같은 맴버 연우에게 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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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09:08
아직도 결혼 안 했음? 결혼기사로 몇 달 째 되게 소란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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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1 12:45
3년전 문제가 불거졌을 땐 뭐하고....지금에서야 이러는건가요? 기억의 조작을 통해 피해자와 모종의 합의를 등에 업게 됐나요? 헤드라인 제목만으론 굉장한 당당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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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7 16:11
그놈의 42kg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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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7 11:33
[스포츠서울/남서영 기자]님, 췌장'염'을 췌장'암'이라고 제목으로 어그로 끌면 좋나요? 데스크에선 아무도 문제 삼지 않고 이 제목 이대로 내 보내래요? 기자로서 사실을 전달한다는 사명감 챙기세요. 송필근씨는 건강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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