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auuyAmLs88님의 작성한글

너무 짖궂으면 선넘어 사이 확 안좋아지던데. 김윤아 경우도 최근 봐라.

애초에 떠억하니 높은 담을 세워놓은 자체가 그 안에서 또 뭔 짓거리를 하는지 다 가능한 이야기지. 과거에도 현재에도 널렸지. 연예인만 가는 클럽들이 있지. 알 수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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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에 재미붙였네. 끝.

차라리, 저런 여판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면 설득력이 좀 더 있었을텐데 너무 말같지도 않은 지옥캐릭터들의 등장들과 지옥검이니 지옥청소부니 등등이 사실완성도를 확 떨어뜨리고 몰입감을 확 낮춰 아쉬웠다. 박신혜의 액션연기는 이전 의사관련드라마가 시작이라 봐야지. 연기는 더 잘해졌다 느낌이 드는데 썼듯 너무 허구라 그게 깎아먹는 게 크고 나는 에스비에수플러스로 봤는데 2화 끝났는데 왜 또 2화는 나오는지 이게 하이라이트인지 뭔지 보면서 더 얼떨떨한데다 무슨 자막이 위에 나오고있어 외부쪽에서 만든 드라마라 완성도가 이래저래 떨어지고 반복영상으로 유명한 에수비에수가 더 그런건지 보다가 내 눈을 의심했다. 내 기억력이 이상하거나 착각한 게 아니라 뭔 계속 보여주던데? 지겨워 죽겠었어. 너무 잔인해 무조건 19금이다. ////// 뭐랄까 한국액션에서 여성에서 그 맥이 끊어졌다랄 수도 있었는데 이어지나보다란 생각도 했던 것 같다. 과거엔 여성이 주인공인 액션드라마, 액션영화가 꽤나 나왔는데 과거에 비해 현재는 없다고 봐야지. 그마나 나와도 과거보다 설득력, 개연성이 많이 떨어져 왜 봐야하나싶다. 과거에서처럼 다시 여성이 주인공인 액션컨텐츠들이 다양하게 사실완성도를 갖춰 나왔으면한다. 잘하면 이 드라마가 자극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욕 난무는 아니라 생각되나 너 절친이니 너도 방송안해야지란 왈왈소린 더 아니다.

이 피디는 편가르기, 우려먹기 대마왕.

이전에도 썼듯 의외의 인물들이 얼마나 널렸을까? ㄷ ㄷ ㄷ 혹, 친구가 됐다. 어, 안녕! 내 진짜 절친이랑 같이 왔어 서로, 인사해! /// 응?!!!!!!!!!!!!!! (ㄷ ㄷ ㄷ ㄷ ㄷ 전혀 생각한 적도 상상도못한 인물인데 이 사람들과 친했었다고? 그랬다면 안친해졌을건데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 연기해야겠네) /////// 애초에 사귈 때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개방적인 마음가짐으로서 친해져야지만 그나마 받아들여질거다 친해질 수도 있을거다 안그러면 그 당연한 호불호가 상대방에겐 당연히 또 상식이 아닐 수 있다. 그 한번의 순간 만남만으로 와장창 깨질 수 있다

이게 한국이지. 또 음주운전하고 문제일으켜도 자숙이라 합리화하고 피디작가가 러브콜보내 또 여기저기 지금도 봐라! 광고계 또 블루칩이니 뭐니 방송에서 데려가지못해 안달이고 광고못찍어서 안달이지! 에스비에수 정글의 법칙이 이전부터 논란이 많았으나 또 미화로 비판이 사라졌는데 그 나라 천연기념물이었나 문제로 폐지됐어도 또 타방송사피디작가가 입싹닦고 야심차게니 최초니로 저 엄청 새로운걸 보여준단 저 뻔한 또 사기치길 봐봐. 이게 한국이야. 이러면 에수비에수도 또 언젠가 정글의 법칙을 방송할걸? 자숙기간 지난 식 아니냐? 아 같잖음의 극치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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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자세가 이질감이 없어 순간 결혼한 새댁인가했다

이런 사진보면 남자머리같아도 이목구비도 이목구비지만 특히 눈이 크면 여성적으로 보여. 헐렁한 옷을 입었더라도 여성으로 보였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