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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uyAmL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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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2 개
오늘의 이슈
24.09.27 13:39
개기자 : 월척이다아아~~~~ 이게 다 몇 마리야 하나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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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3:37
야 역시 씨앤블루가 끝내 또 부르는데가 있어 나오는구나 왜 아니겠어 방송들에 하나둘 나오던데 또 입싹딲고 광고도 찍고 러브콜도 받고 신분세탁하겠지 왜 난 신분세탁하면 안돼 뭐 이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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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3:34
뒷돈받았냐 왜케 며칠 더 띄우질못해 안달들인 언니꺅예뻐요여기자광팬들이 안달들이냐!!!!! 얼굴도 별로고 안좋은 이야기도 있는데 또 꺄악만 하면 다고 장땡이야? 얼굴예쁘고 연기잘하고 몸매좋고 키크고 자연미인이고 구설수없는 여성연예인들 널렸는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끼리끼리 아주 지들끼리 쿵짝쿵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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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1:22
자기집과 달리 너무 화목하고 좋아 이상형이었다고 부러웠다고 말했지. 겸손해진 부분도 엄하게 자라 자식들에게도 엄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소녀가장이나 다름없었다보니 자식들에게도 그런 부분이 이어지는거겠지. 이걸 왜 정반대인 자랑이라고들 댓글들에 쓰는지? 그렇지않아도 저 인터뷰만 봐도 이렇게만 말해도 안좋게볼까 말조심하는 게 느껴진다. 공인이니까 공과 사를 구분해 말해야한다. 그게 느껴져. 방송 봐. 텐트밖은 유럽이던가 거기서도 주변 사람이 물어보고 궁금하다하니 할 수 없이 핸드폰의 자식사진들 보여주며 자랑이라 볼까봐 얼굴도 굳고 말조심하며 말하더라. 한편으로 생각해봐라. 본인이 엄마인데 사실 그대로 말하고 기분좋고 싶겠지. 근데, 방송에서 그렇게 행동하는거 단한번도 못봤고 민망해하며 빨리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려고만 하더라. 안타깝단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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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0:36
질투였겠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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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5 21:22
확실히 살빼도 확 좋아진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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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5 13:56
둘 다 다른사람같고 왼쪽은 제아의 성형돌, 오른쪽은 짠희 닮았다. 둘 다 촌스러워. 일반인 사진이라 해도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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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5 13:37
제 무덤파기 누구보다 잘해 적수가 없는 비호감 1위 굳혀가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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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5 09:07
한지도 몰랐네 다시 자연미인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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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21:44
싱어송라이터와 그렇지 않은 가수의 대우가 틀린 원인이자 이유다. 그룹만 봐도 걸그룹이든 보이그룹이든 싱어송라이터 한명만 있어도 그 그룹의 차별화, 깊이, 질이 싱어송라이터가 없는 그룹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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