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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uyAmL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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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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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5 개
오늘의 이슈
24.01.17 09:42
정확히 본명 다 써라 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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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11:50
스부스피디들 : 결국,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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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5 11:27
내 남편과 결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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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4 16:30
하하호호허허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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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13:03
태용때부터 유명한 그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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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1:39
sns팔로워들이 엄청 많았고 더 놀라운건 한국케이팝팬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친한파에 가까워 한국연예기획사가 접근해 설득했고 한국에 왔고 사기도 당하고 그래도 한국에 좋은 감정가지고있는 러시아아가씨. 최근 내가 충격먹은건 미스트롯3 참가자. 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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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1:36
있지의 유나, 우아의 나나. 어렸을 때 개그맨이 꿈이었단 걸그룹멤버들이고 보이그룹포함 은근 이런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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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0:42
예쁘고 이상적인 여성이 은근히 생각보다 말같지도 않은 경우들을 당하는 경우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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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3:39
유엔 같은 멤버인 그 멤버때문에 갈라섰고 엄청 착하고 순하고 정석이고 우등생인 이 멤버는 아니라더니 뭐 더한 꼴이네 / 난 이런 기사들 보면 졸라게 같잖음의 극치인 게 말야.특히, 어렸을 때부터 너무나 가난해 빌어먹고살고 힘든 가정환경에 뼈빠지게 돈벌어 드디어 이 자리에 왔다라면서 왜 또 밥상을 엎고 저 멀리 멀리 걷어차는거야? 왠만하면 이미지가 안나빠지기든? 왠만한 잘못들론 그동안 쌓은 이미지와 팬들 이유로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도 밝혀지지도 않아. 또 없었던 일로 아무렇지 않게 잘만 대접받고 다니지. 막 울며불며 진짜 어렵게 자라왔고 살아왔고 나 혼자 여기까지 왔다 이야기해 왔다할 땐 언제고 왜 또 이러는지 졸라게 같잖음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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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19:58
생각보다 평범해보인다. 일반인같다. 이런 와닿음도 연예인을 볼 때 공통적인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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