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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uyAmL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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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2 개
오늘의 이슈
24.08.16 22:26
더 못생겨졌어. 갈수록 못생겨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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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5:23
난 오히려 성시경이 자기가 왜 이딴 말같지도않은 일을 당해야하냐고 화내지않은 것이 신기할 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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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21:43
김새론 : 나랑 같은 생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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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21:41
global army : 우리도 해체하자. 해산. 여기까지야 미련갖지들 마. 끝.sugar가 아니라 shit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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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21:37
결국 이렇게 되는군. 근데, 기억하면 말이다. 제주에 가서 살고있었을 때 다시 방송에 나오게 하려고 엄청 설득했던 방송을 기억한다. 그 모습보며 눈살찌뿌려졌어. 지금 표현으론 가스라이팅이지. 아예, 수신차단하는 게 나았다. 그때 유재석도움으로 이효리찾아갔던걸로 기억한다. 제주 간 이후 방송에 한번도 안나왔을 때고 불가능하다 봤을 때야. 지금 분위기완 정반대야. 설득은 커녕, 설득하려는 그 상황이 방송에 나오는 자체도 부담스러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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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11:19
무릎관리 진짜 잘했다. 요즘 걸그룹만 봐도 춤추는 직업이라 무릎이 안예쁜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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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18:44
사랑의 밧데리 : ?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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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09:56
양쪽 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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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0:01
나는 왜 걸걸한 목소리가 아닐까라며 일부러 담배 많이 피면서까지 만든 목소리였을 때에도 저 외모가 아니었거늘 유투버로 전향하나 전형적인 성형한 피부번질번질한 유투버외모다. 거의 박봄급으로 전향했네. 외모만 보면 유투버라 해도 믿을 외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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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7 16:36
떼넘때넘 : 오 좀 하는데?배설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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