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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hui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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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 개
70년대 생인데 90년대 초에도 보던 광경임.
1
24.01.21 23:50
한국도 7~80년도에는 저랬다 레알~
오늘의 이슈
공감 1천개 해드리고 싶어요.
18
12
24.01.16 14:47
이병헌도 연기로는 뭐 어떻게 할 수 없는것처럼 그대도 좀 그런 과이긴 하지. 난 가수에겐 가창력을 배우에겐 연기력을 먼저 바라는 스타일이라 갠적으로 응원함. 매체에서 나온게 저 사람의 100프로는 아닐터. 그런면에서 이선균도 안타깝고.. 난 목숨은, 목숨을 바쳐야만 할 일에만 썼으면 함. 그런면에서 좋은 연기로 자기를 소진하겠다는 고현정을 일단은 믿어보겠음. 더이상의 잡음은 진짜로 그만~~~
오늘의 이슈
진짜 공감능력도 지능이라는 말이 이때 필요한듯.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요. 가족을 잃은 슬픔은 겪지 않아도 상상만 해도 끔찍한겁니다. 차마 원수같던 가족도 잃으면 쉽지 않은건데 아끼던 형제가 가면 부모가 간것보다 더 힘듭니다.
26
3
23.12.25 00:06
이제 그만
오늘의 이슈
우리 어렸을때도 좋은 작품은 단체관람 시켰음. 서편제, 제8요일, 후크...등등 장르 안 가리고. 작품이 우선 잘 안만들어졌는데 단관 시켰겠음?
3
5
23.12.24 18:15
고등학교에서 학생들 단체관람까지 시키니.. 당연히 1,000만 넘길수 있지 ~
오늘의 이슈
모든 연예 댓글에 적용될만한 훌륭한 댓글이다.
23.12.01 15:27
담배부터 끊어라.. 몸에 낙서나 지우고..
오늘의 이슈
오탈자뿐만 아니라 앞 뒤 내용이 하나도 안맞아.ㅋㅋㅋㅋㅋ
11
23.11.30 20:39
기자가 화장실이 급했나 내용이 왜이래
오늘의 이슈
생활연기도 일품이고요
2
23.10.17 23:10
확실히 노안이라서 그런지 나이보다 많은 여러역할을 잘 맡음ㅋㅋㅋ
오늘의 이슈
동물도 안 저러지 않나. 사람과 돈이 젤 무섭다.
17
23.10.14 00:11
새 며느리 봐놓고 저게 부모라는 인간들이 할 말인가? 돈에 미치면 약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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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어떻게 저러냐ㅠ 진짜
60
23.10.13 19:30
친부모 맞음?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무리 장남이 우선이라 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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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무게는 서울대 출신만 잡아야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2
23.10.13 15:53
서울대출신인척 겁나 무게잡는데 반수포함 4수해서 국민대출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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