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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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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 개
오늘 우리대표님한테 따님 입던옷 작아진거 있으면 달랬는데ㅋ울딸이랑 1살차이라ㅋ몽클레어 패딩 같은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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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3 17:41
흠... 명품 시계 주고 싶었던 마음은 알겠는데 결국 여사친이 차고 있던 걸 공짜로 받아서 와이프 줬단 거네? 한혜진이 통 큰 건 알겠는데 저걸 그냥 좋다고 받아서 선물 준 심리는 잘 이해가 안 되네
연예가중계
좋은일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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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19:14
부럽다..!! 지금 가게 정리하러 가는길인데....ㅋㅋ
오늘의 이슈
여자는 팔굽혀펴기할때 무릎꿇고 하는겁니다 라는 희대 망언을 남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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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5 11:54
이 사람이 무슨 개그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은 1도 안나는게 사실
오늘의 이슈
저정도면 눈에 뵈는게 없을꺼같은데 눈꺼풀도 무거울지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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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8 01:14
저런상태에서 사인 요청하고 안해줬다고 그난리 친거냐? 사람이냐?
오늘의 이슈
야 성주누나가 뭘그리잘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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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18:23
누나 웬만하면 나오지말고 조용히 사세요
오늘의 이슈
여백의 미 그작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잘그린작품같습니까??
1
23.04.04 16:55
예능인으로써가 아니라 예술인으로 보자면, 솔직히 기안84가 그림 잘 그린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 없다. 걍 주호민급이야.. 주호민도 그림으로 승부보는 작가는 아니잖어. 기안84도 마찬가지
오늘의 이슈
맞는말이구만
4
23.04.01 06:44
가난하면 애 좀 작작 싸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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