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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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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6 개
오늘의 이슈
24.02.15 02:39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일반인 기사는 왜 쓰는거예여? 할짓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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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4 12:10
일반서민으로서.. 저정도 빚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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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19:17
중전.. 왜 내게 등을 보이고 있는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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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8:26
언제 개봉함?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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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5:08
아효. 광수 말할때마다 모니터 집어던지고 싶었던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옆에 있던 당사자는 오직할까. 진짜 사람을 극도로 혐오스럽게 생각한적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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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5:03
본인스스로도 고충이 많겠지.. 나가서 피자니 얼굴이 알려진 여자연예인이고, 이참에 끊던지 아님 전자담배로 바꾸세요. 집안에서 말보로 레드는 쫌.. 저거 냄새 개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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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02:25
광수는 상사가 뭐라 말해도 근데`~~라고 하니? 습관이고 버릇인거 같아서 물어보는거. 무슨말만 하면 근데 근데~ 말이 안끝나..사회생활가능한게 신기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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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9:13
울긴 왜 울어.. 뚝! 그냥 위약금 물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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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3:47
뚜밥은 뭔데 햇반이랑 오뚜기밥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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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3:30
형님 축협 물갈이에 압장서 주십셔~ 축구인들은 아무도 말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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