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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욱18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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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욱18sha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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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다 약해~ 저건 그냥 수영복이잖아! 더 핫해지려고 했다면? 언더붑으로 해서 X자로 감출것만 감추고 사면으로 모든 살이 다 보였어야 한다~ 그랬다면 여태까지 선미 등등 묻혔을텐데..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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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17:07
뭐랄까 노빠꾸나올때부터 너무 노골적으로 워터밤노렸어서..
오늘의 이슈
고민시가 야물딱지게 일을 잘하고 잘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일명 노가다머리가 뛰어나다~ 뭘 해야 하고 뭘 해야 빠른지 체험해보고 바로 습득해서 정확하고 신속한 주방이 됐음..밥 모자르게 한것보고 유일하게 단점은 손이 작다는것! 손님수를 모르니 그랬던거고~ 손도 빠르고 머리 회전이 빠르고 진짜 다시 봄! 괜히 알바 경력 화려하다고 말한게 아니었음! 정유미는 그저 안타까움..같은 여자로써 이쁨도 못받고 상대에 비해 일머리가 딸리니 그저 옆에서 주도적으로 하는것 없이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나올수밖에 없음~ 시즌1에서도 김밥 하나 마는데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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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17:00
주방에 3명이 맞다. 그리고 밥솥도 두개는 있어야겠고... ㅠㅠ 보는데 진짜 고민시 일폭탄
오늘의 이슈
보겸은 그냥 인정이지~ 저렇게 유족을 위로하고 하는게 컨텐츠만을 위해서라면 비난당할수도 있지만..진심이 담긴 위로와 격려로 미리 전화하고 갔으니 간김에 유튜브도 찍은거고..보겸은 고생한만큼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좋은곳에도 많이 쓰고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그 여자 변호사는 어떻게 됐나요? 깜빵에 가둬야 하는데..진짜 다른 의미로 대단한 여자돌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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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17:07
보겸이 저렇게 나온 수익가지고 유족들이나 다른 사람들 또 돕던데 안좋게만 볼 일인가? 그리고 저 유족 아들이 보겸이 너무 보고 싶다고 메일을 수차례 보냈다자나
오늘의 이슈
저렇게 섹시어필하고 이성에게 저돌적인 여자들은 특히 밤에 남자들 미치게 한다..나도 비슷한 여자 만나봤는데..그냥 섹시한게 다가 아니라 지적이기도 한사람 학원강사 였는데 몸매도 너무 좋고 얼굴도 이쁘장해서 학생들이 선생님은 내꺼라고 하고 그랬던 여자..결혼했으면 했는데 내가 못참겠더라~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닌것 같고 바람피울것 같고 가끔 연락 진짜 안되고 의처증(결혼 안해도 상관없나??) 생기려고 그래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 했다! 진짜 자신만을 바라바주길 바라고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만족했던 그녀가..의심이 되니 한도 끝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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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 11:18
정숙이 그렇게까지 욕먹어야 될 이유는 뭔지 연애프로그램나와서 다들 시청자 눈 의식해서 선비질만 해야 되나? 자기 감정 솔직하게 드러내고 행동하는 출연자도 나올 수 있는거지 그냥 점잖만 빼는 애들만 나오면 또 재미없다고 난리쳤겠지 이번 기수 그나마 정숙이 하드캐리한거임 정숙없었으면 개노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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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고 문제일으킬때 알아봤다..인성도 문제고..TV에선 안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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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21:30
할줌마들 돈으로 젊은 여성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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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아빠 닮아서 귀엽긴해도.. 제발 크면서 엄마 닮아가기를~ 아빠는 이쁜 얼굴은 아니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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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0 07:52
기저귀가방이 거의 대부분 엄마 취향으로 만들어진 게 많은데 아빠들이 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든다고 하니까 좋은 거 아닌가? 왜 이렇게 반대가 많지?
오늘의 이슈
짱구 짱아 하면서 남자 여자 아이의 사연이 인상 깊었는데..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23년 같은공간에서 매일 있다가 못하게되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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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4 18:15
김창완투쓰리포 형님의 나긋한 목소리에 항상 아침에 힘이 났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빨리 뵙길 바랄게요
오늘의 이슈
이강인이 하는 행동은 딱 중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딱 지들끼리만 모여 행동하고 크게 떠들고 지가 뭐라도 되는것 마냥 형들(손흥민에게 자격지심이 클듯 아니 손흥민보다 자기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할듯 싶다)하는말 무시하고 일부러 어린 해외파(설영우는 이제 갈테니)포섭해서 자기편 만들기위해 아시안컵 처음부터 훈련도 지들끼리하고 밥도 뭐하나 하더라도 지들끼리 일진놀이하면서..그걸 참아준 형들은 안중에도 없는 중딩 그 자체..해외에선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를 대하기 때문이다??아니..강인이는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손만 주목받는게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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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21: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모든건 저 형수x한테서 나온거지..친형이 가족이 없었다면 아니 저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욕심내지 않았을것이다. 그렇게 안해도 충분히 몇십억쯤은 아니 백억 단위까지는 박수홍이 충분히 챙겨줬을거다..건물 다 먹을 인물이 아니다..그렇지만 옆에서 펌프질하고 아마 친형 자체를 가스라이팅 했을것이 틀림없다..가족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는 형으로써 더 잘되고 그래야 부모에게도 자녀에게도 더 떳떳한 아버지에 대하여 끊임없는 가스라이팅 100%다! 저 여자 하나때문에 박수홍 가족은 분열했고 서로가 원수가 되어 쳐다보지도 못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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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21:31
친형 고작 2년에 형수 무죄가 말이 되냐? 저 집구석 인간들 다 악마 같은 인간들이지만 형수가 제일 무서움.. 사망보험을 그렇게 멋대로 8개나 든다는 게 말이 되냐고 힘들고 긴 싸움이 되겠지만ㅜ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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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에 손을넣은게 아니라 그냥 잡고 가는건데 기자가 무식한것같음..상식적으로 걷는데 드레스에 손을 넣고 걷는다는게 말이 안됨..잡은손이 마치 주머니에 손 넣은것처럼 보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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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02:58
원래 드레스에도 주머니가 있는 건가, 나만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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