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강도 사건이 벌어졌을때도 대인배같이 넘어 갔던 주호민이라 섣불리 주호민만 잘못했다고 판단하고 싶지 않다. 본인들은 그렇게 대인배처럼 넘어갔을수 있을까? 그게 아니라면 이번 사건도 그런 주호민이 왜 그랬을까 한번쯤은 생각해볼만 한데 무작정 물어뜯기만 하는구나. 본인이 불행하면 남도 같이 불행하게 만들어야 하는 습성인가? 분명 언론을 통해 알려진 정보와 다른게 많은데 끝까지 외면하고 주호민만 욕하는구나. 물론 주호민 대처도 100프로 잘하거나 옳지는 않지만 서이초 사건처럼 이해못할 학부모 갑질과는 다른거 같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웹툰작가 주호민이 침묵을 깨고 6개월만에 입장을 전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1일 오후 9시, 주호민은 트위치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특수교사 신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열린 공판에서 주호민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주호민 &quot;악플 선처없다, 40건 고소…장기적 진행 예정&quot; [종합] : 네이트 연예

남자들은 자기 와이프가 내무부 장관이라 꼼짝 못하고 허락 맡아야 한다. 등 농담 하는데 이건 안불편한가. 예능으로 충분히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는 없는가. 반대되는 개그에는 유쾌히디고 할거면서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12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누리꾼에게 받은 댓글을 박제했다. 이 누리꾼은 &quot;&apos;나솔사계&apos; 혼자 감도 못 잡던데 시대착오적이면서 1도 안 웃긴 멘트칠 거면 하차

&quot;남자가 하늘? 거북스럽다&quot; 조현아, 누리꾼과 설전→법적대응 경고 : 네이트 연예

이래서 댓글을 닫아놨던거네. 전부 다 악플 투성이네. 왤케 못난 인간들 많을까

방송 뉴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유튜브를 통해 남성들의 마음을 잡은 사실을 자랑했다. 4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apos;유 퀴즈 온 더 블럭&apos;&#x28;이하 &apos;유퀴즈&apos;&#x29; 188회에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노래, 요리, 맛집 소개,... 

마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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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기 와이프가 내무부 장관이라 꼼짝 못하고 허락 맡아야 한다. 등 농담 하는데 이건 안불편한가. 예능으로 충분히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는 없는가. 반대되는 개그에는 유쾌히디고 할거면서

이래서 댓글을 닫아놨던거네. 전부 다 악플 투성이네. 왤케 못난 인간들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