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z23

로운은 다신 진행 시키지마시길.. 무슨 계속 허공보면서 뭘 읽기만함

대상 소감중에 제일 깔끔함. 후보에 못오르거나 상을 못탔지만 시상식에 와준 배우들까지도 다 챙기고, 상대배우며 주변 스태프들 칭찬과 소개로 나긋나긋하게 시간에 쫓김없이 다 감사인사 챙기고 .. 집에서 만날 가족은 짧게 언급하며 연기를 하며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해 배우로써 행복의 정의를 내릴줄아는 .... 대상의 품격 제대로 보여줌

이번에 여우주연상도 글코 갠적으로 김태리도 대상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제훈 단독으로 주고 김태리를 최우수 주지..

너무하긴 뭐가 너무해, 대상이 무슨 개근상도 아니고 한게 있어야 주는거지 억지 좀 부리지마라

원효씨 그게 팩트예요 개콘 안타깝지만 지금 이대로는 절대 아닙니다. 옛날 플랫폼 그대로 하면 안됩니다. 시대가 바꼇어요

대부분 걸그룹 에이프릴도 모르고 윤채경도 모르는데 아무도 모르는 게 당연하지...

신인들은 진짜 개노잼이고 포맷도 달라진게없는 개유치 끝판왕..관객들 억지웃음 짓고 개판이네..걍 닫아라.

잘하던데? 실제 고려 현종이 온갖 어려움을 겪다가 왕이 되는 과정도 잘 묘사되고. 그래도 하나 얘기하라면 어려움을 겪는 사람치고는 너무 깔끔했다?

몇백억 투기하고 1억 기부로 이미지메이킹..개꿀이네..

저런애들 겁나 많음. 당일에 출근못한다 통보하고 전날 퇴사통보하고 출근해서 핸드폰만 만지고 시키지않으면 안하면서 시키면 시킨다 ㅈㄹ발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