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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ll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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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 개
마시멜로이야기~~~~
15
24.12.20 11:39
한창 잘 나갔었는데 책대필이었나 뭔가, 이젠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암튼 그 일로 훅 가셨던 분. (내 기억으론 이 양반이 잘못한 것도 아녔음. 한마디로 억울했던 ..?) 암튼 요즘 애들은 잘 모르겠지만 왕년에 진짜 스타급 아나운서였는데 그 일로 하던 프로 다 하차하고 순간 나락을 가서 좀 짠한 생각 드는 분임.. ㅠ
오늘의 이슈
정확히는 "담배 죽을래" 옥주현이 초등때 친부께서 폐암으로 떠나셨기에 담배피는 사람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들었어요.. 목관리차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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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12.09 09:13
옥주현 흡연 얘기하면 떠오르는 일이... 옛날에 강호동이 어쩌다보니 집에 가는데 차가 없어서 핑클 차에 타는 일이 있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담배를 피웠는데 갑자기 뒤에서 옥주현이 큰 소리로 "누가 담패펴" 이러면서 샤우팅 질렀다고 함.......
오늘의 이슈
진짜 큰애들만 불쌍ㅜ
9
24.06.08 18:26
이남자 금쪽이애도 나왔잖아 그때 애들도 다 표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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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이 가을이~~라고 생각함 난
3
24.04.04 10: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전 스무번 넘게^^
6
1
24.04.01 17:46
그사세 세번은 본듯. 송혜교님 드라마 꾸준히 찍어줘서 너무 좋음
오늘의 이슈
저두 어릴때부터 한쪽눈만 있다없다 하다 고딩때 완전히 생겼고..나머지 한쪽도 쌍테붙이고 다녔더니 생김..동생도 같은경우..눈꺼풀 얇은 사람은 가능함..부모님도 나이먹더니 두분다 생김..무쌍 가족이였는데 나이먹고 늙어선 다 유쌍가족됨ㅡㅡ쌍꺼풀도 주름이라...
2
24.02.01 09:34
이런경우 생각보다 많음. 나도 후천적으로 생기긴 했는데 한짝만 생겨서 짝눈 됨 ㅠㅠ
오늘의 이슈
베란다에 음료수 놓으면 얼어서 터져요~~ 음료수는 따뜻한 냉장고에 넣는걸로;;
1
24.01.23 14:34
강원도의 참맛을 이제사 느끼는구만유~~~^^눈이 쌓여 현관문도 안열려유~~~10월부터 5월까지 눈와유~~~~^^그냥 눈속에서 강아지랑 뒹굴뒹굴 뛰놀면 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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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살때 세탁실 창문 얼어서 못열었어요 어느날 열리고보니 봄이였어요ㅋ
1
24.01.23 14:31
강원도의 참맛을 이제사 느끼는구만유~~~^^눈이 쌓여 현관문도 안열려유~~~10월부터 5월까지 눈와유~~~~^^그냥 눈속에서 강아지랑 뒹굴뒹굴 뛰놀면 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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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제 유튜브서 콜콜콜 찾아봤어요~~ 무대에선 진짜 끼쟁이였는데.. 넘 여린데, 아프고 짧은 삶을 살다 떠나서 보면서 안타까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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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1.21 19:45
유니가수를 기억해주시고 추모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던 가수가 잊혀진줄 알았는데 이렇게 기억해주시눈 분들이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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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근데 본인들이 그리 생각하는거 같아요
23.12.23 12:42
강성연씨 홈쇼핑서 김치론칭 하는거 보면서.. 이혼까지는 예측못했지만, 먼가 문제가 있단건 느꼈음.. 고귀한 집안 출신 예술가.. 홈쇼핑서 김치판매하는 와이프.. 방송서 보여진 모습으론 그걸 절대로 허락할 사람이 아니였음 강성연씨 김치사업도 대박나고, 연기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노래도 잘하시잖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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