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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080
작성한글 8 · 작성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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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08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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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결혼 했으면 얘나 키워. 자꾸나오지 말고
9
24.06.28 19:58
헌금 앵벌이가 잘 안 되시나봐요 통수치고 주님 곁으로 떠난다더니 자꾸 방송가 기웃거리시네 ㅠㅠ
오늘의 이슈
노잼 드라마.
2
24.06.23 08:44
왜이리 어두워...
오늘의 이슈
진심 안나왔으면. 뉴라이트 일제 앞잡이 자식. 진심 안보고 싶다.
3
2
24.05.21 07:19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
깜빵 가기전에 한 몪 챙겨야지.
1
24.05.19 11:21
뻔뻔함을 넘어 대단한 멘탈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
오늘의 이슈
왜 구속 수사 안하냐? 역시 돈 있고 빽 있는 놈은 다르네~~
20
24.05.18 22:55
할매들요 정신차리소 업소가서 여자끼고 술쳐마시고 음주운전하는 미친인간 줄돈으로 손주 용돈이나주소 같이 정신놓지말고
오늘의 이슈
범죄자다.음주운전은 살인죄로 다스려야해. 한블리 안보냐 음주운전의 무서움을
30
24.05.15 16:23
교도소 보내야 하는거 아님??
오늘의 이슈
양심 없는 놈. 용산 누구하고 똑 같네.
5
2
24.05.15 14:18
인성 안바뀐다. 살면서 다들 꼭 기억해라
오늘의 이슈
매장 시켜라. 근본은 못 속인다.방송에서 더이상 안보길
28
24.05.15 14:15
친구 어머니가 김호중 팬인데 저번 사건 터졌을때도 '우리 호중이가 그럴리 없어 언론의 마녀사냥이야' 거리시더라... 빠순이들이 개념없는게 아니라 지금 50대 60대들이 그냥 아이돌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것뿐임
오늘의 이슈
제발 인간좀되자. 잡아 처벌 강력히. 판사들아 선처하지 마라.
24.04.17 07:50
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인간이네 하필 고령에 지팡이까지 짚은 노약자를.... 근데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는 것도 참 씁쓸하다 저 상태로 피 흘리면서 집까지 걸어가셨다는 게 지금 우리 현실 같아서 그것도 무서움
화가난다
이게다 윤완용이 집권해서 그러지.우짜냐 먹고는 살아야지. 월급쟁이가 힘이 있냐~~
13
2
24.01.13 22:50
수신료의 가치를 어디에서 찾으면 된다는 거임? 이게 한 나라 국영방송국이라니ㅋㅋㅋㅋㅋ 그냥 전두광이라고 불러줄까? 그게 낫겠어????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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