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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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3 10:36
이한열 열사가 정치색때문에 그렇게 시위했냐? 이게 진보 보수대립이냐 헌법을 유린했잖아.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어 짜증나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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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9 14:52
그정도면 연예인도 영구은퇴해야 하는 건강상태가 아닐지...
1001 - 오늘의 이슈24.12.17 11:03
정직한 사람들만 호구되는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60716 - 오늘의 이슈24.12.08 10:47
임영웅은 목소리를 내지 않겠다는 것으로 목소리를 낸건데...
7150 - 오늘의 이슈24.12.06 11:10
다름도 정도가있지 내란,반란을 존중하는 사회가 정상사회냐?
610 - 오늘의 이슈24.12.04 17:23
더킹에서 궁지에 몰려 터트릴 사건 없는지 파일찾던 그장면...형 그걸 현직 대통령이 해줬어
0 - 오늘의 이슈24.11.29 00:38
어려운 길을 택했네요. 속시원한건 오늘뿐일테고 가시밭길이 가득할겁니다... 전속계약해지를 원했던 여러 선배들의 케이스만 봐도 쉽지 않을게 자명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는 그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으면서도 참지 않으면 겪을 불이익이 너무도 커 그런 선택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 상황도 너무 괴롭겠죠 다만 그걸 벗어나기 위한 선택이 오히려 평생 발목을 잡을 선택이 될 수 있을 만큼 리스크가 있는 것 같네요.
3960 - 오늘의 이슈24.11.27 15:37
자 시키는대로 했어 됐지? 뭐 이런 내용이네. 유치해라....
2030 - 오늘의 이슈24.11.13 21:09
그건 인정이 아니라 허세아님?
300 - 오늘의 이슈24.10.24 13:49
줄안서고 패스트트랙처럼 빠르게 통과하는 개념의 출입문이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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