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Runaway
작성한글 175 · 작성댓글 48
소통지수
22,480P
게시글지수
8,780
P
댓글지수
550
P
업지수
13,050
P
Runaway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75 개
오늘의 이슈
24.04.24 12:54
Y2k 감성, 이지리스닝 감성을 재해석한거지 창조한건 아니라 따지고 보면 뉴진스도 카핑인데 패기 쩌네 ...일본그룹 스피드 애들이 황당해하겠다 야..
15
1
0
오늘의 이슈
24.04.21 16:51
돈벌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고 피드백은 받기싫고 ㅋ
3
0
오늘의 이슈
24.04.18 21:45
와 이나영 배우님 같은 옛날(?)배우들은 얼굴안본다며 원빈하고 결혼하던데 MZ여배우들 얼굴안본다하면 진짜 안보네 ㅋㅋㅋ 제발 얼굴더치 좀
0
오늘의 이슈
24.04.18 11:56
유명 배우라더니 듣보네. ㅎㅎㅈ처럼 굳세게 나오긴 힘들겠네
3
0
오늘의 이슈
24.04.18 06:51
열심히해라ㅋ 너 거기서 돈벌수있었던거 한국에서 활동했었다는 타이틀 있어서 그 타이틀 가지고 열심히 한국 까질하며 버텼던건데 이제 한국에서 안사서 그쪽도 너한테 흥미 떨어지기 십상이라 ㅋ
4
0
오늘의 이슈
24.04.03 15:10
한국은 무시하지만 돈은 한국에서 벌려하고 ㅋㅋㅋ일본해ㅋㅋㅋ편의점ㅋㅋ미쳤냐 ㅋㅋ하이브는 어디서 저런 혐한을 KPOP쪽으로 데려온거야?
71
5
오늘의 이슈
24.04.02 21:52
일단 저 8호 어쩌구는 2004년7월30일날 공표됐고 그게 2008년에 전면 개정되서 만들어진거임. 송하윤 학교 다닐때 적용 안됨. 그리고 송하윤 중고등학교 시절엔 선생들이 애들한테 쌍욕도 하고 피떡되게 패서라도 계도 시키던 (남자,여자 무관하게 막 패던 시절) 시절임. 여기서 확실하게 알수있는건 선생들이 포기했다는거. 이 시절엔 선생한테 죽도록 맞고 고기사주면서 풀고 이런 낭만있는 미개한 시대였어서 지금처럼 걸핏하면 교권침해 당하며 학대라고 팔다리 묶어서 교사들이 교육포기하게 만드는 시대 아니고 학부모들이 패서라도 사람 만들어달란 시긴데, 이때 교사들이 포기한거면 싸가지도 없었단거
0
오늘의 이슈
24.04.02 18:14
내일 전국적으로 비온다니까 우산챙기세요~
31
0
오늘의 이슈
24.04.02 18:09
나는 또 몇개월 쉬면서 불어 공부라도 하고 나올줄 알았지 ㅋㅋㅋ 너무 조용하시네 SNS도 못끊으신분이
30
0
오늘의 이슈
24.04.02 14:56
마장동 한가운데서 돼지, 소 학대하지말라고 외치면 카라 인정ㅋ
2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