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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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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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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5 개
오늘의 이슈
23.05.15 17:32
스태프들 ㅡㅡ 전문가처럼 보이고 싶으면 품격을 갖춰라. 길바닥에서 돈벌어먹는 티내지말란 소리 듣고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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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0 07:48
남편 얼굴 처음봤을때 제일 첫 반응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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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20:49
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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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4 08:57
저 할머니는 무슨죄냐 남은 여생을 누리실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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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1 08:10
개소리야. 교사들이야 학부모들한테 SNS 검열당하고 카톡프사 점검당하는거 원투데이 아니고. 신동엽씨 마녀사냥에서 야한거 즐기는거 트레이드 마크같은거였는데 왜 나대는거야 갑자기. 연예인들한테 본인들이 영향력을 줄수있다는걸 즐기는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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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7 16:45
한소희 배우, 불안정하지않고 건강해보임 저렇게 말하고 풀고 다시 건강해지는거지 꾹꾹 참다가 터지는것보단 잘하고 있음 다만 유명인이 이러면 진짜 불안정한 사람들이 자극받고 터지기 쉬워서 공개글 써줄때 그것까지 생각해 줬음 좋겠음 .. 유명인들이 영향력이 정말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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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7 18:38
내방거실 부부 안보고싶다는데 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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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3 22:59
대체불가 연예인도 아니고 나이도 찰만큼 찼고 다른 연예인들 얼마든지 많은데 대중도 본인도 서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백년만년 행복하세요. 나오지는 마시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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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3 19:28
네 행복하시라고요; 근데 소비는 안하겠다고요. 그건 대중 자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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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3 19:14
결혼> 본인 자유 비호감이라 대중이 소비 안하겠다는것> 대중 자유 왜 자꾸이래 ㅋㅋ대중들이 소비안하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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