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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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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5 개
오늘의 이슈
24.01.02 22:06
4세대 남돌은 볼만한 실력있는 애들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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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2 08:56
간보려고 낸 기사거늘 취업준비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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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1 20:57
연기할때도 비즈니스 티 팍팍 나던디...;; 그것도 남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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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1 10:50
에휴 공무원이 죄지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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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3:01
비공개나 팔로우 공개로 하라고 역풍 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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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8:41
누가봐도 모범택시 단독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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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9:46
상업예술이든 순수예술이든 대중들 사랑은 맹목적인게 아니다. 사람대사람 간 사랑도 익어가든 식어가든 하는데 하물며 콘텐츠는 요새 쇼츠가 대세 아닌가 ㅋ 순수예술 쪽은 그 사랑이 뭐야 작은 관심하나 얻기 힘들고 무슨 사랑에 대한 배신. 관음? 응징? 기가차네. 그리고 룸살롱 마담과 얽힌 고인한테 저 그림 비유는 영면을 하라는건지 대중들 입에 또 오르내리라는건지. 기자들이 이렇게 가져와서 기사 쓸 줄 몰랐어? 신인도 아니고 ? 아님 뭐 역풍 각오하고 감정이 앞선건지 .. 그냥 조용히 추모하라고. 친했던 지인들끼리. 대중이 어쩌구 자시고 화살 쏠때 과녁 제대로 조준하지 못하다가 또 시끌시끌. 지겹지도 않나. 똑똑한 사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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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6:49
조용히 추모는 인정,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살면서 대중을 가르치려들지말고 호통치지말라니까ㅋㅋ연예인들 팬들이 받들어주고 스태프들이 받들어주니까 뭐되냐고 ...배달리뷰 맛없다고 남겼다고 집주소 아니까 딱기다리라는 자영업자 점주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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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6:42
지인들한텐 누구든 좋은사람이고 세상 떠난건 안타까운건 맞고, 근데 수면젠줄 알았든 말든 혐의는 있고 녹취 공개도 되지 않았나? 연예인들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괜히 국민들한테 훈계한답시고 SNS에 호통 갈기다 100프로 역풍 맞는다 조용히 추모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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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9 17:46
니까짓껏들이 뭔데 경호원 대동해서 국민을 패고 모든 이용고객들이 음료반입을 안하는데 감히 음료반입을 하냐? 빠른시일내에 넥스트도어로 겟아웃해라 기사보는것도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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