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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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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오늘의 이슈
24.08.27 10:44
서장훈은 정말 좋은 사람 같다. 따뜻한 위로네. 어려운 일일수록 정성을 쏟아야 한다.. 나도 같이 위로 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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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1 18:26
뭐가 아쉬워서...왜...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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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19:06
영화를 왜 도전했지? 드라마 주연급도 솔직히 과분한데...돈을 내고 볼 정도의 티켓파워도 없고 혜리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그닥. 요즘 영화값 비싸져서 정말 기대작만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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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13:08
진짜 말투 천박하다.. 인류애 상실되는 말투네ㅠㅠ 어쩜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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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6:07
무당 너무 좋아하네. 참..나라꼴 잘 돌아간다. 여기저기 죄다 무당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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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1:12
망상인가....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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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08:58
참...뭐라 할 말이 없네. 저열하다. 가세연 응원하기는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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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08:30
대단하다. 수치심이라는 게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종자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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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4 23:11
아...어울리는 헤어와 메이크업이 있을텐데. 전문가가 왜 전문가냐. 어울리는 최고의 조합으로 꾸며줘야지 이게 뭐냐~~~~ 저번엔 이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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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7 18:09
돈 놓고 돈 더 먹기. 돈도 있는 사람만 버는 구조. 연예인이 신흥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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