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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etVWbb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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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etVWbb3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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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 개
8년만에 한따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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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12:42
와우 축하합니다
오늘의 이슈
이새키는 아무데나나서네. 교수직이나 똑바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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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3 22:10
개별적이고 개인적인 사안일 수 있는데 사회적 폭력의 피해자로 단정할까봐 우려스럽다고요? 아 그럼 주변인들 증언이나, 일기장, 그리고 실제 있었던 악성 민원 학부모, 이런 건 자살의 이유로 고려하지도 말고, 아예 의미가 없다고 봐야 된다는 건가? 유언으로 나는 ㅇㅇㅇ때문에 자살을 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써놓는 것만 인정이야? 평소 교사들이 어떤 대우 받고 사는지 조금만 관심 가지고 알아봤으면 이런 글 못 썼을듯
오늘의 참견
사회주의 국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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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8 21:06
라면->밀가루에 이어서 이번에는 닭인건가 근데 초복날 금계탕이라고 하도 그래서 봤더니 삼계탕 먹으러가서 보니 가격이 전이랑 똑같던데 우리 동네만 그런건가?
오늘의 참견
그놈의 Mz 조또아닌걸. 호들갑은.
4
23.06.27 21:07
야쿠르트 배달이나 정수기 점검 등은 아무래도 나이대가 좀 있는 분들의 영역이었는데 이젠 젊은 세대들이 새롭게 발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하는 3~4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간은 회사의 터치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다거나 일하는 시간을 고객과 조율하면 된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보는데요 남는 시간에는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우기 좋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진정한 워라벨이긴 하네요
직장인 대나무숲
공무원만이지
23.06.06 19:24
터무니없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 그래도 뭐라도 만든 게 어디냐 근데 이렇게 해서 저출산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죠?? 빨리 더 방안 마련하세요
오늘의 참견
다줘라 이것저것. ㅋㅋ
23.06.06 06:39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단기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 활동 지원금을 지원하는 청년수당제도 취준생에게 최대 300만원이라는 돈은 정말 크지.. 나는 왜 이런 걸 잘 활용을 못 했을까..ㅋㅋㅋㅋㅋ 그때는 자기활동기록서 이런 거 제출하는 게 너무 버겁게 느껴져서 신청 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놓친 게 아쉬운 제도 같음
재테크
불 불 불
23.04.04 15: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의 이슈
넌 조오오오옷파 사상이냐?.
23.02.26 19:17
넷플 측에서 저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월 구독료를 최대 50%나 인하하겠다는 파격적인 계획을 추진 중인데요..........엄..... 저소득 국가로 분류되지 않은 거에 기뻐해야 하나.. 구독료 할인 안 해주는 건 그래도 좀 짜증나는데..... 돈은 한국 드라마가 다 벌어다 주는데 그 공을 인정해서 공로 할인은 없나요...?
화가난다
빨대? 조터는소리 애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위해서 뭐했냐? 니들이야말로 피빨고살았지 . 거머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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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2.09 04:52
무임승차 연령 기준을 상향하면 당연히 빈곤 노인 문제도 같이 따라오겠죠.. 소득별 차등 적용이 필요해보이는데 근데 그럼 또 급식카드 쓰는 아이들처럼 자기 형편이 드러나 자괴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은퇴를 하고 벌이가 없어 자식들의 용돈에 의존하는 노인들은 머리 하나를 자를 때도 저렴하다는 이유로 강북구에서 종로구까지 이동을 하곤 한다는데 이젠 교통비가 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답답하긴 할 것 같아요... 에휴 쉽지 않네요 참
오늘의 참견
그게돈이아니고 쓰레기냐?
23.02.04 16:51
정부가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난방비 59만 2천원을 지급한다고 함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가 어떻게 다른 거나면 차상위계층은 기초생활수급자보다는 형편이 조금 나은 단계라고 보면 됨 중위소득이 50% 미만인 가구임 아 그리고 이건 기존의 에너지바우처랑은 별개의, 추가 건임. 잘 알아보고 혜택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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