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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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6 11:33
중립박기엔 녹취록이 너무 적나라했어요 실망했습니다 애가 셋에다 심지어 딸이 둘이잖아요 집에 돌아가서 자식들 볼 면목이 섰을지...? 큰아들은 당장 몇개월뒤 학교 입학 앞두고있을텐데 어쩌시려고 그러시는지.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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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0.25 11:17
사람들 우려와 달리 여자표정이 엄청 행복해보임 부디 잘 사시길 살다힘들면 아무도 돌 못던질테니 언제든 돌아오시길..... 혼인신고는 최대한 늦게할줄알았는데 식전에 해서 놀라긴했음
10 - 오늘의 이슈24.10.24 14:14
말랑말랑 너무 귀여워요~^^ 둘째도 순산하세요
550 - 오늘의 이슈24.10.07 11:13
사람이 한순간에 비호감으로 전략할수도있구나 새삼 놀랍다
50 - 오늘의 이슈24.09.28 21:40
딸 맘 반가워요 알록달록 아가옷이 너무 예뻐요 순산하시길요^^
10 - 오늘의 이슈24.09.19 21:24
축하해요
320 - 오늘의 이슈24.09.19 11:14
다 품어놓은 자식 보냈으니...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감히 할수가없다 이제 그만좀하라는 댓글들은 차라리 달지 마세요 다시 예쁜 아가천사 올거예요 길을 헤매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꼭 다시 만날수있을거예요 힘내세요
2010 - 오늘의 이슈24.09.16 19:17
신사와아가씨 까지가 딱 좋았음
10 - 오늘의 이슈24.09.16 15:46
ㅋㅋㅋ참으로 웃긴 나라다 정직하게 돈벌어 먹고사는 서민들도 저렇게 매일같이 챙겨먹기 힘든데 쟤네들이 뭐 예쁜짓했다고 건강식에 특식까지 바치냐? 어이가 없다 그냥
220 - 오늘의 이슈24.09.08 13:19
어딘가 무섭다 나상실때가 그립지만 그거야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그만손대시고 자연스레 나이들면 더 예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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