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vnDwe72
작성한글 222 · 작성댓글 3
소통지수26,978P
게시글지수
11,460P
댓글지수
760P
업지수
14,658P
xvvnDwe7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22 개
- 오늘의 이슈24.04.03 06:37
학교 폭력은 나쁜겁니다 한 사람의 성장기를 앗아가 버리고 앞으로 살아갈 20대 30대 40대 그 이상을 핏빛으로 물들여버리니까요
11
0 - 오늘의 이슈24.04.02 21:22
탄탄하고 섹시한데 왜 그러지 지들이 바라는대로 안생겨서 그러나
0 - 오늘의 이슈24.03.31 22:37
당당하고 씩씩하게 대처했지만 속은 얼마나 상하고 앞으로 애들 키우면서 공개적으로 이혼한 이력으로 배우 활동할 생각하니 막막하겠어 그래도 믿보황이니까 이만큼 무너지지않고 버틴거지 속이 썩어들어갔을텐데 잘 견뎌줬다 앞으로의 배우 활동을 응원합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3.31 19:59
아니 난 서유리 응원하는게 남편 사업한다고 하던일 접고 관리자로 도와주고 그랬는데 중간에 소송 걸리고 힘들었던것 같음 전에 방송 잠깐볼때 고집세고 와이프한테 맞춰줄것 같다는 느낌 하나도 없었는데 역시나.. 5년이면 그래도 오래 갔네..
0 - 오늘의 이슈24.03.30 09:11
개인사로 인한 결핍이 이렇게 드러나는구나.. 못참고 감정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하는게..너무 고생하다 뜬 케이스인것 같아 응원했는데 안타깝네
110 - 오늘의 이슈24.03.29 23:24
하긴 보아는 업계 탑이라도 찍어봤지 고작 윗입술 필러 라인에 바들거리며 달려드는 악플러들 인생과 비교가 되나
4131 - 오늘의 이슈24.03.27 21:45
엄연히 가정이 있는 사람인데 너무 이성 관계로 엮지 맙시다
1 - 오늘의 이슈24.03.27 21:43
김지원의 진가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 구나 대기만성형이니 오랫동안 흥하기를
220 - 오늘의 이슈24.03.24 21:45
기우는 결혼도 아니고 이윤진도 직업 확실하고 집안도 받쳐줬을텐데 이런 수모를 겪고 이혼을 하네
4940 - 오늘의 이슈24.03.24 06:28
역시 20대 초반.. 어리네 술먹고 변압기나 들이박는 애가 좋나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