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xvvnDwe72
작성한글 222 · 작성댓글 3
소통지수
26,978P
게시글지수
11,460
P
댓글지수
760
P
업지수
14,658
P
xvvnDwe7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22 개
오늘의 이슈
23.10.20 05:28
헐 아니길 바랬건만..
1
0
오늘의 이슈
23.10.17 19:25
찐사랑이다 스테판씨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0
오늘의 이슈
23.10.15 12:15
남편과 아빠의 역할이 필요할때 없으니 혼자 두사람의 몫을 감당해야하는것과 아이가 아빠의 부재를 느끼는것 한부모인 입장으로 감당해야하는 일들 가정을 지키는 존재가 남자가 아닌 여자라 연약하게만 보이겠지만 자식보며 견뎌낼 수 있고 친정 부모님 친척들 도움 받으면서 부족함 없이 키우면 문제 없죠 화이팅 입니다
12
3
0
오늘의 이슈
23.10.15 11:34
잘 어울리네 에휴 서로 각자 갈 길 잘 가시길..
3
1
0
오늘의 이슈
23.10.13 15:25
유일한 박수홍 편인 김다예 씨까지 이간질해서 갈라놓은뒤 고립되면 다시 손바닥에 놓고 쥐락펴락할 심산이겠죠 전형적인 집단 괴롭힘 수법
4
0
오늘의 이슈
23.10.13 09:08
이래서 착하게 살면 손해다 온갖 또라이들이 다 들러붙어 못살게 구니 결혼 시절에 그렇게 냉대하더니 서희원이 재혼해서 사랑받고 잘살고 있으니 배알이 꼴려 훼방 놓고 싶은가보네 못났다
21
0
오늘의 이슈
23.10.12 21:31
양심없다 사람 힘들때 손절했으면 연락을 하질 말던가 자기 결혼식 돋보이게 사회 봐달라는건 무슨 놀부 심보야
3
0
오늘의 이슈
23.10.10 23:22
대체 왜 고통받은 사람이 죽어야 하는건지.. 괴롭힌 사람은 멀쩡하게 잘만 사는데..
0
오늘의 이슈
23.10.01 12:57
잘가라 뒤통수 뒤통수 새 걸그룹 기대 해야지
41
1
오늘의 이슈
23.09.27 20:40
남한테 베풀지 않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멋지시네요 앞으로 더 잘풀리시길 응원합니다
3
0
11
12
13
14
1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