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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pzuqG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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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pzuqGl16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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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 개
근데요. 남의 부인을 비하하며 욕보이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뭐 팩트를 말한겁니다. 이런 소리 하실려나? 본인이 한 말은 언젠가 본인에게로 돌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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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09:13
안 젊어요. 1978년생 47살인데요??? 박영규 님보다 나이가 적을 뿐이지, 젊은 나이 아니에요. 그 연령에는 작은 글씨 안 보여서 돋보기를 쓰는데요~ 게다가 노화로 인해 여성들은 임신도 안 되는 나이입니다. 47살 남자면 신체능력이 감퇴해 프로(PRO)운동선수로 뛸 수도 없는 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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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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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10:58
관심없는데 지들끼리 난리 !!
오늘의 이슈
왜 저 여인이 비난을 받아야 하지? 언제까지 어두운 터널안에 있어야 하는데? 잘 살아보겠다고 갖은 수치를 다 참아내면서까지 용기내서 나온 사람을 말야.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남의 인생인데 함부로 말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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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7 14:20
장신영이 무슨 죄냐고? 남의 가정을 무너뜨린 사람을 품으려면 티비는 나오지 말아야지.. 상대방 남편이 장신영 나와서 웃고 떠드는 모습보면 기분이 어떨까? 유유상종..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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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꼬인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도 꼬여보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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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11:10
핑계 늘 오지네. 지가 돈버는거지
오늘의 이슈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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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11:0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난 궁금한 게 이렇게 타인과 타인을 비교질하며 남을 폄하하며 깎아내리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현재 어떠한 삶을 살고 있고, 과거에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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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3 23:38
주현미 김연자 김지애 심수봉등 선배 가수분들과 비교해 저게 노래냐? 꺽기도 없고 오로지 콧노리로만 부르는 트로트가?저정도는 아무 동네 노래방 가도 아줌마들이 저 정도는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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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사람답게 말하고 글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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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9 18:27
나이들어 후회하지 말고 어른들 말씀 들어라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다. 닥위인지 뭔지 네놈은 양심이 있다면 여자를 놔줘라
오늘의 이슈
말은 부메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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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9 18:26
2년 본다.
오늘의 이슈
난 이 사람의 글이 진정한 악플이라고 생각한다. 축하하는 건 안 할 수도 있지만 젊은 청춘남녀가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한다는데 이 따위로 말 하는 게 멀쩡한 사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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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9 18:24
지은아, 지금이라도 도망가라 ... 사람들이 말리는 이유가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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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하게 글 쓰면 좋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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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9 04:22
권은비 성형전 얼굴보면 과연 누가 사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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