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pzuqG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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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1 09:52
이런 소재 이제 피곤해요~ 다음에 또 이 소재로 방송하세요. 채널 돌려버릴텐께.
0 - 오늘의 이슈24.03.31 17:35
나 솔직히 감스트 좋아하는데 이 기사 자체는 짜증난다. 헤어졌다가 얼마되지도 않아서 다시 만난다는걸 기사로 낼 만큼 기자는 독자들이 우습게 보이냐? 이런건 그냥 저 채널가서 팬들만 봐도 돼~ 기사낼게 그렇게 없나?
0 - 오늘의 이슈24.03.28 11:19
생각치도 않게 맘이 찡 했네. 지혜님~ 방송 잘 하시고, 가정도 화목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0 - 오늘의 이슈24.03.26 15:50
남궁민씨 너무 행복하겠다~ 상차림이 이쁘네~
10 - 오늘의 이슈24.03.22 19:07
뭐가 어때서? 자신의 유튜브에서 소소한 얘기하는건데? 보기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고. 저분도 하고 싶은 거 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우~ 기자가 문제야.왜 알아서 잘 사는 사람 퍼와가지고 비호감을 만들지? 기자들은 쏙 빠지고? 허락은 맡고 퍼온거임?
0 - 오늘의 이슈24.03.22 11:44
결혼전에 결혼할 사람과 동거한 게 왜요. 수홍이형 진짜 힘들었겠네.
90 - 오늘의 이슈24.03.18 20:45
연예인이기 이전에 젊은 남녀들인데. 청춘남녀들의 만남과 헤어짐이 이렇게나 비난 받을 일인가? 그들의 사생활을 퍼나르는 것은 기자들인데 비난과 욕은 연예인만 오롯이 감당해야 하잖아. 비난하는 사람들의 도덕적 잣대는 왜 타인에게만 엄격해 보이는걸까? 이 젊은 청춘남녀들이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의 비난을 받는 것이 참 안타까워 보이고 씁쓸하다. 왜 사과를 해야 하며 왜 해명을 해야 되나...
70 - 오늘의 이슈24.03.18 10:37
수홍이형~! 축하드려요~ 이제 세가족이 되네요~ 형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건강 챙기세요~!
510 - 오늘의 이슈24.03.14 14:27
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건강하십시오~
7931 - 오늘의 이슈24.03.13 15:48
기자들은 연예인 사생활 사진,근황등 동의를 얻고 올려라. 노브라로 생활하건 친구들하고 술파티를 하건 뭐하건 알아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 왜 꺼집어내서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것들한테 먹이감으로 던져놓고 나몰라라 하는거냐. 난 설리와 구하라 이 둘만 생각하면 그 꽃다운 나이에 이 자리에 없게 된 것이 팬은 아니였지만 가슴이 아프다. 글은 누군가를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는 살아있는 칼이라는 걸 자각하고 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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