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xdpzuqGl16
작성한글 132 · 작성댓글 169
소통지수
19,249P
게시글지수
6,960
P
댓글지수
2,120
P
업지수
10,069
P
xdpzuqGl1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32 개
오늘의 이슈
24.03.06 10:46
미담 있는 자. 끌어 올 려~ ~ ~
16
6
2
오늘의 이슈
24.03.03 18:05
난 의사분들의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민영화에 대한 입장이 궁금하고 이에 따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의사를 반영하고 싶다.
0
오늘의 이슈
24.03.03 18:01
헐...대다나다.
4
1
0
오늘의 이슈
24.03.01 18:38
기자님은 어떤 기준으로 말랐다고 하는거예요? 그냥 일상 잘 보내고 있는 연예인들 사생활 사진을 가져오지마요.
12
1
0
오늘의 이슈
24.02.29 17:32
이 나라는 좌,우,위,아래,흑,백에 잠식 당했나 보다. 언론들이 돈과 권력에 굴복당해서 국민을 갈라놓으면 볼 수 있는 현상인가?
0
오늘의 이슈
24.02.27 15:12
미카엘~ 좋은 날이 올거야. 항상 응원할게~
3
1
0
오늘의 이슈
24.02.23 09:54
난 이 두분의 만남과 사랑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훈훈하다. 알이 부화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따뜻한 둥지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기자분들도 안정되게 자리잡도록 이분들의 일상과 사생활을 기사화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다. 이유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만이 아닌 시기와 질투 그리고 도를 넘는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보이기 때문이다. 아직 따끈따끈 하고 말랑말랑한 이쁜 사랑이다. 이 사랑이 더 굳건하고 단단하게 자리잡을려면 도움 아닌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 이분들의 일상은 이분들의 채널에서 보고 싶다.
18
1
0
오늘의 이슈
24.02.19 16:35
파비앙씨. 어느 나라에건 머리가 모자란 찐따들이 있잖아요. 이번 상황은 한국에 있는 찐따들이 몰려가서 자신들의 모지람을 뽐낸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니까 전~혀.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원래 하시던대로 일상을 누리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
0
오늘의 이슈
24.02.16 15:53
의사들은 왜 이렇게 극렬히 저항하는지. 정부는 저렇게 극렬히 저항하는데 왜 끝까지 관철 시키려 하는지. 지금 이 사태에 대해 주관적 시점 배제하고 설명해 주실 분 계실까요?
3
1
오늘의 이슈
24.02.16 13:42
의사들은 왜 이렇게 극렬히 저항하는지. 정부는 저렇게 극렬히 저항하는데 왜 끝까지 관철 시키려 하는지. 지금 이 사태에 대해 주관적 시점 배제하고 설명해 주실 분 계실까요?
2
11
12
13
1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