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동석한 가수는 이실직고해라 뻔한 거짓말했다간 동반나락간다잉

19살 미자 때부터 혼자 있는 여자, 노인들 공격하던 그야말로 쓰레기 하류인생이고 그러다 잡혀서 감빵생활 7년을 하고 나온 건데 역시 개버릇 남 못 주고 또 그랬죠? 이건 뭐 나라가 친히 육성했다고밖에 말 못 하겠는데

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인간이네 하필 고령에 지팡이까지 짚은 노약자를.... 근데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는 것도 참 씁쓸하다 저 상태로 피 흘리면서 집까지 걸어가셨다는 게 지금 우리 현실 같아서 그것도 무서움

칼을 갈러 심부름 가는 길?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엉성하게 숨기고 다녔길래 흉기 소지한 걸 들키냐 그래 진짜인지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거에 휘둘리지 않고 투표할란다

환자들 인질로 삼아서 자기 밥그릇 지키는데 눈이 멀더니 결국 사망사고까지 내는구나 그러고 하는 말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댄다

응.. 어제는 애 셋 낳으면 대학등록금 무료라고 했더니 오늘은 또 한 술 더 뜨는구나 세종 좀 놔주라 이젠ㅋㅋㅋㅋㅋㅋ 세종 사람들 계속 희망고문 당하잖냐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한 달이라고....? 근데 이건 내가 병원신세 질 일 없는 사람이었어서 빠르게 느껴진 거겠지 아픈 사람들은 하루하루 피가 말랐을텐데 에휴....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한 달이라고....? 근데 이건 내가 병원신세 질 일 없는 사람이었어서 빠르게 느껴진 거겠지 아픈 사람들은 하루하루 피가 말랐을텐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