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QbcXT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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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7 09:58
김민희도 본인자식을 낳아야 그때야 이해할까? 김민희 자식도 지 부모랑 똑같이 나중에 배우자가 이혼도 안한 상태로 젊은 이성이랑 바람나서 애까지 가지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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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7 08:38
송혜교처럼 여자 주변에서 여자 동생들이 많이 따른다는거는 먼저 다가가고, 많이 챙기고, 의리 개쩐다는거임.
74194 - 오늘의 이슈25.01.16 08:15
글쎄.. 엠씨로 나왔던 김흥국, 민머리인 정창욱 셰프, 빵모자 썼떤 가비, 스냅백 뒤집어 쓴 하하 등등 라스에 모자 쓰고 나온 사람은 많았음. 본인한테 안어울리는건 본인 센스라 치고 그냥 코디로 봐주면 안되는건가
187274 - 오늘의 이슈25.01.15 16:12
드라마보다도 연기력이 출중해야하는데 연극에 이연희 안소희가 나오는게 맞는거냐..
3110 - 오늘의 이슈25.01.12 15:37
범죄자 탑은 기용하고 옹호하면서 남자가 야동 표지좀 올렸다고 전재준 대놓고 인터뷰에서 까는사람이 할말이 아님 ㅋ
2750 - 오늘의 이슈25.01.07 18:57
쿠플.. 안나 수지, 사랑후에 이세영, 가족 배두나에 이은 타자가 지수여야했나..
191 - 오늘의 이슈25.01.06 18:02
갑자기 최근 방송에 나와서 성인이 된 자녀들 언급한게 건강이상 생기고나서 생각이 많아져서 자식들한테 시그널 보낸거같아 ㅠ
910 - 오늘의 이슈25.01.04 00:29
보기만해도 꽉끼어서 불편하네 ㅠ
38110 - 오늘의 이슈24.11.27 22:35
딸이 sns에서 친엄마를 그분이라 그랬음
20957 - 오늘의 이슈24.11.23 00:13
앰버서더들은 계약하고 협찬받아 가는데 남편돈으로 쇼핑하고 vic되서 초청받은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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