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박강호라는 남자가 하는 말이 계속 기억에 남는게 엄마를 때리는데 가을이가 웃고 있었다고 함..그건 이미 아이가 뇌손상이 진작부터 왔다는 증거가 아닐까싶음... 이미 사망하기 몇달 전부터 아이가 맞아서 뇌손상이 왔고 그래서 눈앞에서 엄마가 맞고 있어도 그냥 웃고 있었던게 아닐까... 방송 보는 내내 화가 나고 슬프고 무섭기까지했음... 지금도 답답해서 잠이 안오는데... 가해자 최수빈 부부와 박강호 모두 강하게 처벌받아야하지않나 그 악마들 때문에 불쌍한 가을이가 1년이 넘게 고통받다가 죽었는데... 너무 끔찍하고 속상함... 그리고 가을이 언니도 있었다고 나오던데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을지 걱정되던데... 그알에서라도 관심가져줬으면좋겠음 정말 가을이 엄마가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온거라면 두고나온 첫째 안전이 너무나도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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