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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참 자극적으로 쓰시네요. 어떤 소리 들을지 뻔히 아는데 저걸입고 나왔겠어요?무난하고 얌전한 검은색 고르다가 옷이 저것밖에 없었을수도있고, 짝퉁일수도있고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기사 참 고맙게 쓰십니다. 밖에가서 만원짜리 티셔츠 하나라도 사입고 오면 좋았겠지만 혹여 누가보고 이 시점에 쇼핑할 여력이 있냐는 말 또 나올까봐 입고 나올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람 사정은 모르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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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수가 무리해서 대게 시켜서 제작진이 돈 많이 써서 화난상태에서 의미없이 제작비 축내고 있는게 보이니 커플 될 가능성 없는 사람 나가라 한듯

17기 영수가 무리해서 대게 시켜서 제작진이 돈 많이 써서 화난상태에서 의미없이 제작비 축내고 있는게 보이니 커플 될 가능성 없는 사람 나가라 한듯

17기 영수가 무리해서 대게 시켜서 제작진이 돈 많이 써서 화난상태에서 의미없이 제작비 축내고 있는게 보이니 커플 될 가능성 없는 사람 나가라 한듯

이혼한 수많은 사람들 중에 본인때문에 이혼했다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딱 한 명밖에 못봤다 진짜로. 가수 조영남이 유일하더라. 반대 눌러도 좋은데 한 사람만 ㅇ얘기해봐라. 돌싱중에 확실하게 본인 잘못 시인하는 사람이 조영남말고 누가있냐. 상대방 탓하거나 아니면 침묵으로 그냥 일관하지.

누구나 흑역사가 있고 이십대 치기어릴때에는 감정이 앞설수있지 너무 악플달지 않았으면. 도덕적,법적으로 크게 문제없고 연기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배우니까.

근데 요새 입양한 딸 얘기를 안하네 유튜브 봐도 어디에도 딸얘긴 없고 진태현 생파에 딸도 없었고

이젠 귀여움보단 인면어느낌 태연도글코

별로 안어울려 안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