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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jbsb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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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 개
그때 중학생이었던 나도 장례식에서 오열했던 기사 기억나는데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게 제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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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00:41
남편 장례식장에 부인인데 안왔었다는 말도 설명을 해야겠죠?
오늘의 이슈
그니까요ㅡㅡ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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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09:29
뭐하는겨 냅둬라 좀 알아서하겠지 이쯤이면 기자들이 이혼하라고 장구치면서 옆에서 부추기는 것 같아
오늘의 이슈
틀딱 할미면서 무슨 내 엄마 타령이야 자식 옷이나 잘 입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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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16:58
난 내 엄마가 저런거 입고 사진찍고 이러면 좀 그래. 다른 엄마들도 수근 거릴거 같고
오늘의 이슈
네이버 쳐서 통계를 봐봐 그렇다는데 뭘 그렇게 날이 서있어 맘충들
24.08.31 04:56
요즘엔 딸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음 연예인들도 딸 출산이 많고 지인들도 딸4에 아들1 꼴로 태어남
오늘의 이슈
오히려 양준혁 만나고 얼굴이 피고 더 예뻐졌던데 너무한 댓글이네
1
24.08.20 17:38
여자분은 맘을 곱게 먹으세요 양준혁 돈만 바라보고 사니까 그런 상황이 생기잖아요
오늘의 이슈
닉네임이 동네이장인거보고 그럴수있다 수긍함
2
24.08.20 17:28
가이인데 왜 여자야
오늘의 이슈
꼭 잘산다고 좋은데 살고 잘살면 부도 당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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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 14:03
유툽 찍은거 봤는데 여자랑 남자 둘다 능력자라고 하더니 신혼집 엄청 엄청 작고 초라하더라. 특히 여자 발레학원 엄청 잘된다고 해서 집 좋은 곳에서 살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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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악플이 아니고 지연이 아이돌하면서 힘들었던건 맞잖아 그런일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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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22: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무슨 사과를 받아도 성에 안찰듯ㅋㅋㅋ금융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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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19:52
저여자 사과 하면 용서해준다더니 사과했는데 태세전환 보소ㅋㅋㅋㅋㅋㅋ 좀 역겹다
오늘의 이슈
님이 감싸주는 만큼 저분이 생각이 깊은 사람일까요..? 상식적으로 정치인도 보여주기식으로 휠체어타고 자전거타는데요 무개념 무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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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13:06
기사 참 자극적으로 쓰시네요. 어떤 소리 들을지 뻔히 아는데 저걸입고 나왔겠어요?무난하고 얌전한 검은색 고르다가 옷이 저것밖에 없었을수도있고, 짝퉁일수도있고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기사 참 고맙게 쓰십니다. 밖에가서 만원짜리 티셔츠 하나라도 사입고 오면 좋았겠지만 혹여 누가보고 이 시점에 쇼핑할 여력이 있냐는 말 또 나올까봐 입고 나올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람 사정은 모르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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