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야 만찢남 촬영 끝나자마자 인천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바로 학교로 달려가서 석고대죄하고 상대 학부모도 잘 받아줘서 사과했는데 뭔 직접적 사과 없이 교사가 사과했다는거지

피해 여학생한테 진심으로 사과부터 하시길..

+ 쥐새끼 두마리 + 2시간반의 수업시간동안 약 2시간을 수업도 안하고 방치

저 중에 한 명이 &quot;우리애는 그런 학대 당해도 상관없다&quot; 라고 말함. 아이의 학대보다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다는게 더 두렵다는뜻일까...이게 장애아를 키우는 가정의 현실이고 장애아를 케어하는 대한민국 복지구조의 현실임

에피소드

작성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