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qQiosms50
작성한글 19 · 작성댓글 7
소통지수
2,248P
게시글지수
1,160
P
댓글지수
90
P
업지수
898
P
qQiosms50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 개
솔직히 그런 평가도 이해는 하는데 님은 뭘 들으심? 혼자만 좋은거 듣지말고 같이 공유하면서 들읍시다
11
3
24.11.01 06:14
● 기대가 너무 컸나?? 솔직히 별로다. 뻔한 템퍼에 ~ 내가 원했던 삐딱하게 처럼 한번 듣는 순간 완전 반해버린 곡이 전혀 아니네~~ 아쉽네..... 이걸7년만에 내놓은 곡 치고는 너무 별로인데..........T_T
오늘의 이슈
노골적으로 말함 늙은여자는 능력남 못만남
4
3
24.10.13 11:35
미친 미나 99년생이다 너랑 15살 차이난다고 미친 아저씨야 니 딸이 15살차이나는 남자 데리고 와서 결혼 허락해 달라고 하면 허락해 줄꺼임?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하고 있어
오늘의 이슈
좀 취할수 있는데 요샌 그냥 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ㅋㅋ
46
24.07.04 11:50
아니 얘는 뭐에 심취해 있는건데..?
오늘의 이슈
빼달라면 빼주는게 맞지 피디가 선생임?
3
5
24.07.04 11:4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님같은 사람들은 말하고 나면 아 괜히 말했다 하면서 또 이불킷함
6
24.07.03 00:44
아 김희애처럼 까족대는 사람들 잘 받아치고 싶다 ㅜㅜ 항상 집에와서 아 그때 이렇게 말할 껄 하고 이불킥
오늘의 이슈
하지만 100조 유병재 vs 무일푼 차은우
5
3
24.05.09 11:46
남들이 다 얼굴천재라고 하는데 내눈엔 진짜 잘생겨 보이지 않아 이렇게 말하면 욕쳐들을까봐 말도 못하고 답답한 심정이야 나같은 사람없어?
오늘의 이슈
예술계 자체가 이런게 흔함 일단 먹고 살고보자 하는 사람들 이용해서 이름값으로 자기이익 부풀리는 일이 정말 흔함 ... 이런일이 공론화 되는것만으로도 솔직히 감사할따름 무조건 권리 보장 받아야됨
11
24.02.26 16:07
지금도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절실함을 빼앗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