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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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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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07 17:55
왜 조연이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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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8 19:11
누가 잘못인지는 둘째치고 시가총액이 저렇게 큰 회사가 주가 저렇게 빠지도록 저딴 언론플레이 한다는게 놀라울 따름... 단지 방시혁 자존심 때문인건가? 그럼 주주는 무슨 죄?
320 - 오늘의 이슈24.05.24 12:47
테라스하우스 나오던 로렌이네..? 일본계인줄 알앗는데 중국계였나;;
61 - 오늘의 이슈24.04.11 16:35
진짜 끝까지 선처없이 처벌받도록 하고 어떤 처벌받았는지 알려주면 좋을듯 본보기로.. 인간들이 점점 미쳐감. 한번씩 충격요법이 필요하다니까;;
2100 - 오늘의 이슈24.04.09 18:58
사회가 병들어서 그런가 악플러들 너무 심각함.. 이참에 다 고소먹이고 정화좀 됐으면...
780 - 오늘의 이슈24.03.31 17:13
우리나라사람들 착각 심한것중 하나가 “아니 보이는거 그대로 말하는거 내 자유지. 사실도 말 못해?” 이런 생각;; 상대가 상처받을 수 있고 무례한 말이라면 그건 내 표현의 자유의 문제가 아니라고요... 역지사지를 좀 하시라고요...
150 - 오늘의 이슈23.07.29 14:53
서이초 사건의 실제 예시가 이거랑 비슷한거구나,, 진짜 속터져서 일 못하겟다 교사도,,
70 - 오늘의 이슈23.07.28 14:01
나는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집에서 케어하기 힘들지만, 특수반 선생님은 감정동요 하나도 없이 기계마냥 케어해야한다? 특수반 친구를 때리는 등 이상 행동을 했는데 사과하고 선처받으려 하지만, 특수반 선생님은 부정적인 말 한마디라도 하면 녹음하고 꼬투리잡아 소송까지 간다? 그저 황당할 뿐;;
610 - 오늘의 이슈23.07.01 15:45
부모님 원망하지않고 존경하든 사랑하든그건 자유인데, 그런 생각으로 살거면 한국에서 연예인 할 생각은 버려야지. 남들 피같은 3억들고 날랐고 그거가지고 호의호식하며 같이 살았으면 의도했든 안했든 공범이나 다름없는데, 두둔까지? 눈에 안띄게 사세요;;
50 - 오늘의 이슈23.06.07 12:59
2003년에 포니라는 이름으로 요조숙녀OST 부른게 데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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