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왜곡도 만만찮네요. 국제대회에서 태극기 성조기 다 붙이는 게 정상적인 일입니까?? 해방을 맞아 드디어 태극기 달고 출전해 한을 푸나 했더니 이번엔 미군정 식민지가 되어 온전히 태극기만 달지 못하고 성조기도 달아야 했던 애달픔을 그린 거잖아요. 성조기는 미국령 국민이란 뜻이지 그게 무슨 한미우호입니까?? 미군정 역사를 모르는 건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영화 &apos;1947 보스톤&apos;이 실화의 감동을 지우는 역사 왜곡 논란으로 치명적인 오점을 남겼다. &apos;1947 보스톤&apos;&#x28;감독 강제규&#x29;은 마라토너 서윤복의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apos;1947 보스톤&apos;, 이토록 배은망덕한 역사 왜곡이라니 [ST포커스] : 네이트 연예

현명한 생각. 결헌 안 하면 축의금, 결혼선물, 돌 선물 기타등등 쏟아붓기만 하고 하나도 못 돌려받더라.

류한수 저 사람은 유태 간첩 같음. 러시아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심어 주려는 편향된 의도가 너무 드러남. 중국과 그렇게 된 것처럼 러시아와의 관계도 악화시켜 다음 번에 또 유엔안보리에 한반도전쟁이 상정됐을 때 러시아/중국 반대로 전쟁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작업 치는 유태놈들. 천안함 한반도작전이 중러 반대로 실패로 돌아갔으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은지원, 규현이 캐나다의 잔인한 바다표범 사냥 방식에 분노했다. 8일 tvN &apos;벌거벗은 세계사&apos;에서는 이혜성, 은지원, 규현, 이승훈, 크세니아가 류한수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와 함께 러시아 시베리아로 랜선 여행을 떠났다

pourquoi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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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생각. 결헌 안 하면 축의금, 결혼선물, 돌 선물 기타등등 쏟아붓기만 하고 하나도 못 돌려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