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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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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뇽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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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애지간히 해라 진심
4
15
24.02.02 03:29
바지 내리는게 언제부터 보편적인 일상이었어?
오늘의 이슈
서이초사건이나 교권추락 여파가 주호민 사건에는 독이 된듯하다. 과한 언행이 맞았고 벌금형인데 진짜 징글징글하네...특수교사들 몰려들어서 주호민 죽이기 하고... 적당히 해라. 걍 그 집단들이 싫어질라하고 주호민이 왜 녹음기를 들려보냈는지도 알것 같네
51
19
24.02.02 03:28
특수교사도 앞뒤 다르긴 했네
오늘의 이슈
주호민씨도 지금 정말 지옥같겠지만 버티시길 바라요. 응원해요. 아픈 아들 키우는 것도 힘든데... 아들 보호하려다가, 오히려 아들을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것 같아서 얼마나 괴로울지 특수교사들은 그게 훈육의 과정이라지만 지나친 언행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이해가 안갔지만 그분들이 주호민씨 기사에 달려들어 비난을 할 때 이게 대중들의 생각인가 싶었지만 몰려온 특수교사집단 같더라구요. 힘내세요!
30
56
24.02.02 03: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특수교사들 몰려와서 정도껏해라 진짜 꼴배기 싫네 애지간해야지...그 언행이 지나친건 사실이고 벌금형이 나오지 않았냐 ㅡㅡ 니들이 암만 뭐라해도 지나쳤다고 주호민 아들이 그런거에 대해서는 그 당시 사과도 한거라며 공교육이 잘돌아가느니 아픈아이들 누가 보냐느니... 누가봐도 특수교사들;; 애지간히 해라
32
48
24.02.02 03: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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